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46명, 경기 32명 등 109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18일0시 기준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126명 발생해 총2만2783명으로 늘었다.추가 사망자는5명이며, 228명이 격리해제됐다.이로써 격리 중인 확진자는107명 줄어든263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109명이다.지역별로 서울46명,인천4명,경기32명 등 수도권에서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그 외 부산1명,대구2명,인천4명,대전2명,충북3명,충남3명,전북7명,경북5명,경남3명,제주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내국인 5명, 외국인 12명 등 17명이다. 국내 입국 검역 과정에서 2명, 지역 사회에서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