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3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769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 확진자가 416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8명으로 총 2만 5759명(89.54%)이 격리해제돼, 현재 251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5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4명(치명률 1.72%)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3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769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 확진자가 416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8명으로 총 2만 5759명(89.54%)이 격리해제돼, 현재 251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5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4명(치명률 1.7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