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지마을 해운대점이 연말연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커플반지만들기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소한 것이라도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의 소비성향을 반영한 주얼리 체험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원하는 연인, 친구, 가족 등 남녀노소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전국반지마을은 99.9%의 순은을 이용하여 가족반지, 우정반지를 비롯하여 커플링만들기 등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얼리를 제작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특별한 놀거리로 입소문 난 센텀점 외 서면일번가점, 남포점, 광안리점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14K 및 18K, 백금 제작 기술로 프리미엄 주얼리 제작까지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

연말, 연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얼리를 선물할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특히, 여자친구선물 및 크리스마스데이트를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국내 인지도가 높은 주얼리 브랜드 반지마을이 준비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구로 진행될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당일 커플룩 입장시 반지만들기 50% 할인, 수능이 마친 수험생을 위한 수험표 확인시 탄생석 1+1 증정과 두께업그레이드, 패션목걸이, 팔찌 증정 등의 풍성한 이벤트로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시기를 고려하여 철저한 특별 방역 관리하에 진행되는 본 행사는 주얼리코치 디자이너 배정으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본 행사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반지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