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첫 1월 1일 맞아 화장품 제조 및 화장품 브랜드 기업 주식회사 긱(GIK CO.,LTD)의 ‘Gik PRP 콜라겐 리페어 모이스트 마스크’가 중국에서 3분 만에 10억 매출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새해 첫 스타트로 2021년 첫날 마스크팩 판매 1위를 거뒀다. 긱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왕홍 ‘리쟈치’의 라이브 방송에서 ‘Gik PRP 콜라겐 리페어 모이스트 마스크’를 소개하고 판매를 시작한지 3분도 되지 않아 60,650세트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현장에서 완판되는 등 목표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판매를 마무리했다.
왕홍이란 중국에서 인플루언서를 뜻하는 말로, 리쟈치는 중국 대표 SNS 웨이보에서 1,500만 이상, 샤오홍슈에서 800만 이상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 전문 최상급 왕홍이다. 이날 ‘Gik PRP콜라겐마스크팩’ 라이브 방송에도 600만 명의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했으며, 이 방송을 계기로 해당 제품은 중국 전역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중국 현지서 주목받은 ‘Gik PRP 콜라겐 모이스트 마스크’는 가볍고 얇은 S280 실크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얼굴부터 턱까지 내려오는 와이드 넥 디자인으로 턱밑과 목까지 영양 성분을 전달할 수 있다. PRP 혈청 단백질, 히알루론산, 흰목이버섯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이 함유된 고농축 에센스가 들어있으며, 1박스에 30매 구성이다.
주식회사 긱 관계자는 “Gik PRP 마스크팩은 안티에이징, 보습, 탄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사용해 주면 더욱 좋다”고 전했다. 이어 “실크 원단이 밀착력과 흡수력을 높여 5분 사용만으로도 영양 성분이 피부에 전달되며, 차별화된 시트지 디자인으로 목까지 케어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특징”이라고도 덧붙였다.
또한 관계자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앞으로도 공격적으로 왕홍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주식회사 긱은 기존에도 중국은 물론 베트남, 캐나다 등 해외 수출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한편 주식회사 긱에서는 최근 ‘Gik 진피패치’와 ‘HENK 파동롤러’를 신제품으로 출시했으며,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토어팜과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