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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검찰 "사망 가능성 알고도 발로 밟아"…정인이 양모 "살인 고의 없었다"
기사입력 2021.01.13 오후 08:33
최종수정 2021.01.13 오후 10:30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장모씨에게 검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이에 장씨는 변호인을 통해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