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인터내셔널은 지난 18일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 '데이즈온(days-on)'의 모델로 유명 개그우먼 장도연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데이즈온의 대표 상품은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FOS로, 2015년 론칭 이후 누적 매출 1,500억, 누적 판매량 약 3억 포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작년에는 3관왕(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 NO.1대상, 한국 브랜드만족지수 1위)에 올라 위상을 높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품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프리바이오틱스 FOS 트리플'을 출시하였다.
모델로 선정된 장도연은 모델 뺨치는 뛰어난 미모와 대세 개그우먼답게 뛰어난 입담과 진행실력을 보여줘 현직 방송 PD와 제작사 관계자 등 예능 전문가 23인이 뽑은 2021년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예능인으로 선정됐다.
핀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장도연 특유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유쾌한 에너지가 데이즈온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맞는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데이즈온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바이오틱스 FOS 트리플은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GALAM사의 프리바이오틱스 원료를 사용했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 코셔(Kosher), 할랄(Halal) 등 세계적으로 엄격한 인증을 거친 원료만을 엄선, 배합해 품질력을 높였다.
또한 세계 종균시장의 70%를 점유한 굴지의 유산균 기업, 듀폰 다니스코사의 17종 유산균과 더불어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알려진 유산균 배양분말, 갈락토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을 포함한 9종의 부원료까지 더해 검증된 장 건강 케어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