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AXA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2021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소비자 조사와 학계, 산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악사손보는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선보인 이래 지난 2011년 마일리지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3년 수리보증 서비스, 1:1 보상 상담 서비스 등도 도입했다.

진권영 악사손보 마케팅본부장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을 통해 가입자에게 항상 힘이 되고 신뢰 받는 보험사로서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