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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 ‘겨울철 종합 대책’추진
- 서남투데이 2022-11-14
- 관악구가 겨울철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종합 대책은 구민생활과 밀접한 ▲제설 ▲한파 ▲보건‧환경 ▲안전 ▲구민생활 불편해소 5개 분야를 11월 15일부터 2023년 3월 15일까지 중점으로 추진한다. 먼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24시간 상황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스마트 도로열선 및 고지대 취약지점 자동 염수 살포장치 추가 설치와 제설함‧공용제설도구함 등을 재정비하여 제설 작업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구민과 함께하는 “내 집 앞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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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겨울철 폭설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뉴스케이프 2021-01-09
- 마포구가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는 '20/21년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인력과 장비‧자재, 친환경 제설제 등을 사전 준비하며 폭설 대비 대응체제를 구축한 상태다. 마포구의 올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이다. 대책에 따르면 구는 제설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비상근무, 비상소집, 응소 및 제설작업으로 이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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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도로+빗물저류조` 이수~과천 복합터널 `25년 착공
- 서남투데이 2023-09-21
- 동작대로의 상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이수~과천 복합터널’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국내 최초로 도로터널과 빗물배수터널을 함께 짓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건설이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하면서 오는 2025년 착공 등 공사 일정이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의결로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은 올 연말 시의회 보고를 거친 뒤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30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교통정체와 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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