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1-100 76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목포시 학생들, 목포대 의대 유치에 큰 염원 담아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19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 덕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60여 명과 목포 제일여고 1학년 학생 200여 명이 지난 16일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번 퍼포먼스는 나라와 지역을 이끌어갈 다음 세대인 학생들이 34년간 이어온 지역민들의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열망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면서 이루어졌다.학생들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면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목포시는 이날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궁 ...
-
-
- 목포시 공직자 및 시민, 국립목포대 의대유치 활동 이어져
- 전남인터넷신문 2024-05-29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남권 국립의과대학은 목포대학교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목포시 공직자와 시민들의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다. 목포시 고등학교 총 동문회에서는 봄철을 맞아 지난 4월 홍일고를 시작으로 마리아회고·문태고·영흥고·목상고·덕인고 총 동문회까지 학교별 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하면서 목포대 의대 유치를 희망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했다.또한 나주, 진도, 해남, 완도, 영암, 강진, 장흥 등 7개 시·군 재목향우회에서도 지난 정기 월례모임에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국립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지지 피켓 홍보 등을 실시하고 사회관계망서비 ...
-
-
- 김진남 전남도의원, 삭발식으로 순천대 의대 유치 의지 표명 .“도지사, 지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6-03
-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순천5,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 순천(갑)지역위원회와 함께 지난 5월 31일(금) 오전 순천대학교 정문 앞 광장에서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강력히 촉구하며 전남도의 단일 의대 공모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천막농성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순천대 의대 설립 결의를 다지기 위해 김진남 의원의 삭발식을 진행하고, 순천 지역당원과 시민, 신민호·김정희 도의원, 나안수·강형구·이영란·김미연·정홍준·김태훈·신정란·장경순 순천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의 필요 ...
-
-
- 김영록 지사, 해외 성공사례 살피며 국립의대 설립 방안 모색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16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해외 통합 의대설립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캐나다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NOSM대학) 선더베이 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설립 및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고 교류협력을 약속했다.김영록 지사는 15일(현지 시간) 선더베이 캠퍼스에서 송하철 목포대 총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유치추진단장과 함께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 사리타버르마 총장, 윌리엄 맥크레디 부학장을 만나 지역 여건에 부합한 전남형 의과대학 설립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들은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 사례가 향후 전남지 ...
-
- 김영록 지사, 박민수 2차관에게 통합의과대학 설립 건의 전남인터넷신문 2024-11-21
- 목포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 합의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표명 전남인터넷신문 2024-11-18
-
- 의대 N수생, 비수도권 대학에 더 많아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22
- [전남인터넷신문]올해 의대 신입생 중에서 N수생은 비수도권 대학이 더 많았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2024학년도 의대 신입생 재학생 및 재수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의대 신입생의 54.4%는 N수생이다. 절반 넘는 학생이 N수를 하고 진학한 것이다. 고교재학생고교졸업생(재수 이상)기타합계비율수 도 권549483161,04846.1%비수도권8501,239262,11558.6%전 국1,3991,722423,16354.4%* 교육부 자료 ** 기타 : 검정고시 등 구분 어려운 경우*** 비율은 산 ...
-
-
- 교육부에 의대 TF 2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16
- [전남인터넷신문]교육부에 의대 관련한 TF가 2개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의대 교육여건 개선지원 TF’가 4월부터 운영 중이다. 대학별 정원 배정 이후 구성되었다. 의대 교육여건과 관련하여 부내 유관부서 업무를 총괄하고, 기재부나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와 소통한다. 대학들과 연락망을 구축하여 교육여건 개선 사항을 공유 및 협의하고 있다. 지금은 ‘의대 교육여건 개선 및 선진화 방안’을 준비 중이다. 증원에 따른 시설과 기자재 확충, 교원 증원, 교육과정 혁신, 국립대병원 역 ...
-
-
- 목포시, 전남 의대설립 의견수렴 2차 공청회 발표에 총력 대응 다짐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20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목포시는 전라남도가 진행중인‘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과 관련해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2차 공청회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고 밝혔다.용역 주관사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지평이 진행하는 2차 공청회는 1차 공청회에서 논의됐던 기본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민 의견과 설립방식선정위원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설립방식을 보다 구체화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용역사는 전남 의과대학 설립은 전 도민의 건강권과 관련된 지역 최대 현안으로, 다양한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
-
-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 대학·의대 설립' 극적 합의 전남인터넷신문 2024-11-16
- 목포대·순천대 대학 통합 및 통합 의대 설립 합의 환영 성명서 전남인터넷신문 2024-11-17
- 한국한센복지협회 광주전남지부, “목포대·순천대 통합의대 설립 합의”에 환영 전남인터넷신문 2024-11-18
- 전남도국립의대범도민추진위, 통합국립의대 설립 지원 결의 전남인터넷신문 2024-11-19
- 전라남도의회, “통합의과대학 설립 추진 환영” 전남인터넷신문 2024-11-18
-
- 김문수 의원, 전남 의대 신설 정부 입장 또 확인 !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19
- [전남인터넷신문]순천대학교의 독자적인 의과대학 신설 추진이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 국회에서 열린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 정부 관계자들은 전남 지역 의대 신설에 있어 지역사회의 의견 수렴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김문수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은 지난 16일 열린 청문회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에게 “전남도가 국립 의대 정부 추천 대학 선정 용역을 시작했지만, 지역과 대학들 간의 입장 차이로 혼란이 가중되 ...
-
-
- 필수의료 전공 의사수,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 2.7배 더 벌어져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16
- [전남인터넷신문]김문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한 「지역별·종별 전문 과목별 전문의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10만 명당 필수의료 전공의사 수’ 차이가 2019년 2분기 1.8명에서 2024년 2분기 4.9명으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필수의료 전공의사 수 차이가 2.7배로 늘어나며,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필수의료 전공은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
-
-
- 목포시, 설 귀성객 대상 의대 유치 홍보 캠페인 전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3
- [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권 의대 신설 유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시 의과대학 신설이 제외되어 아쉬움을 남겼으나, 지역의 30년 숙원 사업인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을 열망하는 마음을 담아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한 목포시, 전라남도, 전라남도 의회, 목포시의회, 목포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귀성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신설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요청했다. 그동안 목포시는 국립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