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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건설 노동 현장 ‘집중호우·폭염’ 대처 상황 긴급 안전 점검
- 오산인터넷뉴스 2022-08-12
- 【오산인터넷뉴스】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등과 관련, 경기도가 도내 건설 현장의 대처 상황을 살피고 노동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일 양주시 옥정 타운하우스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벌였다.현재 도는 31개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104명을 활용, 8월 1일부터 31일까지를 「폭염 및 질식사고 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건설·제조 및 물류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하여 집중 관리를 펼치고 있다.특히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현장 안전 관리가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한 대처가 이뤄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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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연산 황산성 복원 사업 시동 , 오천결사대 충혼비 건립도 추진
- 굿모닝논산 2021-02-06
- 연산면 주민들의 오랜숙원이던 충남도 기념물 황산성 복원 사업이 마침내 본격 시동에 들어갔다, 재단법인 동방문화재연구원은 지난 2020년 12월 21일부터 2021년 2월 4일 까지 논산시 연산면 관동리 황산성터 현지에서 정밀 발굴 조사를 완료하고 황산성의 동성벽에 대한 발굴 조사를 통해 석축과 성벽의 체성을 확인하고 체성 내측 외곽에서 수혈 1기를 확인 하는 한편 , 시굴 조사를 통해 산성 조성을 위한 성토층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발굴 조사를 통해 황선성이 백제시대 사비도성을 보호하고 신라의 침공에 대비한 거점으로서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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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박물관, 천성진성 제4차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 개최
- 뉴스포인트 2021-04-01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4월 2일 오후 2시 가덕도 천성진성 발굴현장(강서구 천성동 소재)에서 ‘천성진성 제4차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공개설명회는 강서구청에서 실시하는 천성진성 복원정비사업의 하나로 2020년 11월 2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천성진성 제4차 발굴조사의 성과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천성진성 발굴조사는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천성진성은 조선 중종 39년(1544년) 삼포왜란과 사량진왜변 이후 해안방어의 필요성에 따라 창설되었다. 특히, 이충무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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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지역 역사와 문화 자원 바로 세운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02-08
-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이 지역의 역사를 담은 문화재의 원형복원과 보존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국가 지정 25건, 전라남도 지정 57건 등 총 98건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전라남도 내에서 순천시, 나주시 다음으로 많은 문화재가 장흥에 있는 셈이다. 장흥군은 선사시대나 역사시대의 수많은 유적이 분포하는데 본격적인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진 것은 1970년대부터이다. 장흥댐 건설로 인해 발굴조사가 활발하게 이어졌으며, 1988년에 종합적인 지표조사가 진행, 2004년에 문화유적분포지도가 완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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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색깔 있는 도시문화공간으로 ‘도시활력’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26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광주만의 색깔이 담긴 독특한 도시문화공간 조성으로 시민 삶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 광주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상무소각장의 변신 등 문화예술 시설의 다양성 확보, 역사문화유산 시설의 복원·활용, 고대-근대-현대-미래를 연결하는 도시문화공간 등을 구축하고 있다. ▲ 광주만의 독특한 도시문화공간 조성 지난 3월에 개관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광주만의 빛을 만들어내고 있다. 예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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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공개된 용산공원…대통령 집무실이 코앞에
- 와이타임즈 2022-06-09
- ▲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7일 대통령실 앞 용산공원이 공개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용산공원 시범개방에 앞서 공원 현황, 시범개방 취지 설명 등을 위해 기자단에게 현장 방문을 지원했다 서울의 중심인 용산 한복판이지만 마치 다른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용산공원 시범개방 부지. 50년대 미국 소도시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주택들과 영어로 적힌 표지판들이 수십년간 이곳이 미국의 땅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한다.붉은 지붕의 장군 숙소들을 지나면 흰색 바람개비가 가득 달려있는 철창 너머로 넓은 잔디정원이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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