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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6 11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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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어교재 수화', '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가옥' 등 4건 문화재 등록
- 뉴스포인트 2021-04-05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문화재청은 「한국수어교재 수화」, 「소방 헬기 까치2호」, 「고성 구 간성기선점 반석」, 「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가옥」 4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고흥 소록도 4·6 사건 진정서 및 성명서」, 「고흥 소록도 녹산의학강습소 유물」, 「서울 진관사 소장 괘불도 및 괘불함」 3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국가등록문화재 「한국수어교재 수화」는 1963년 서울농아학교(현 국립서울농학교) 교장과 교사들이 수어를 체계화하여 알기 쉽게 한글로 설명한 교재로, 문법·인위적 수어가 아닌 농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관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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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선 전철화 순천시 도심 통과 반대 기자회견
- 전남인터넷신문 2021-03-14
- 경전선 순천도심통과반대 시민대책위원회 지난 3월 4일 제58차 순천포럼에서 ‘경전선 전철화 이대로 좋은가’라는 토론회 이후 순천YMCA, 순천YWCA, 동사연, 순천환경운동연합, 순천경실련, 순천언론협동조합, 순천YMCA아이쿱생협, 순천아이쿱생협, 순천의료생협, 평화나비 등 시민단체와 순천시 이통장협의회, 순천시 새마을회, 순천시 주민자치협의회 등 53개 단체가 연대하여 <경전선 전철화 순천도심통과반대 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월요일 오후 2시 순천시 평생학습건강문화센터 대책위는 3월 16일 경전선 전철화 사업에 대한 환경성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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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시장, "경기도의회가 예산 삭감한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도의회와 상관없이 꼭 설립"
- 경기뉴스탑 2023-09-26
- 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용인에 설치하기로 한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가 경기도의회의 관련 예산 삭감으로 센터 설립에 차질을 빚게 되자 이상일 시장은 25일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을 살리지 않을 경우 용인특례시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독자적으로 체험센터를 열 것이며, 설립과 운영과정에서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0일 용인의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설립과 관련해 장애 학생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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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90개 장애인단체 대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 전남인터넷신문 2022-04-19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지역 90개 장애인단체 대표는 4월19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용섭 예비후보만이 “장애인이 편하고 광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며 공개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선언에 참석한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박종필 광주지체장애인협회장, 최병렬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정진삼 광주장애인문화협회장, 한동기 광주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 전자광 광주장애인예술인협회장, 이재홍 (전)광주지체장애인협회장, 이인춘 (전)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박중규 광주근육장애인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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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돌봄서비스 확대 등 '2021년 달라지는 서울복지' 발표
- 뉴스케이프 2021-01-26
- 서울시가 올해 복지 문턱은 낮추고 인프라와 지원은 강화한다. 기존 취약계층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득 감소와 돌봄공백으로 증가하고 있는 위기가구까지 사각지대 없이 포용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1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어르신‧장애인 등 돌봄서비스 확대 ▲부양의무제 폐지 등 복지문턱 완화 ▲복지인프라 확충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사회복지시설 방역 강화 및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등이다. 돌봄SOS센터 지원대상 확대 및 어르신·장애인 돌봄 서비스 강화 어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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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코로나19 취약계층 돌봄 더 촘촘히…복지문턱 낮추고 지원 확대
- 수도권탑뉴스 2021-01-26
- 서울시가 올해 복지의 문턱은 낮추고 인프라와 지원은 대폭 강화한다. 기존 취약계층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득 감소와 돌봄공백으로 증가하고 있는 위기가구까지 사회복지 안전망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해 모든 시민을 사각지대 없이 포용한다는 목표다. 실직‧폐업 등으로 인한 위기가구에 최대 300만 원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는 작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낮췄던 소득‧재산 기준을 올해 6월 말까지 연장 적용한다. 정부의 기초생활수급 자격에서 탈락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상반기 중 부양의무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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