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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6 11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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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독서·교양 축제 개최
- 경기뉴스탑 2023-10-10
- 한혜정 부천시 교육사업단장이 10일 브리핑을 열고, 부천시가 마련한 가을맞이 독서·교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부천시 제공)[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가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독서·교양 축제를 진행한다. 부천시 교육사업단은 10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제17회 부천시평생학습축제 개최 ▲제23회 부천 북 페스티벌 개최 ▲10월 문화의 달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부천시평생학습축제와 부천 북 페스티벌을 합동 개최해 시민들에게 더 풍요롭고 다채로운 행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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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학교·학원 코로나19 방역대응 강화 조치 발표
- The Psychology Times 2021-04-21
- 코로나19감염의 확산세가 또 다시 증가하고있다. 이에 정부는 전국 학교·학원 대상으로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학교순회 이동 검체팀이 서울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PCR 검사를 시범 추진하며, 추후 타시도 방안에 확대하여 검토할 예정이다.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4월 21일(수)부터 3주간「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4.21.~5.11.)으로 정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학생 및 교직원 중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PCR 선제검사를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방안은 최근 들어 전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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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의도에서 발견한 ‘인생의 꽃’ (기행문)
- 수도권탑뉴스 2021-08-12
- 주룩주룩 비는 내려 행여나 짓궂은 날씨가 계속 되지나 않을까 다소 조마스런 마음으로, 그러나 내일은 맑을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믿고서 들뜬 마음을 억누르며 관광버스에 몸을 실었다.아태평화아카데미 8기 40여명의 동료들도 성지(?)를 순례한다는 기대에 부풀어 다소 상기된 모습으로 승차하는 것 같았다. 9시 30분 출발 예정이었던 버스는 이곳으로 오고 있다는 동료의 연락을 받고 그 동문이 도착한 10시에야 비로소 서울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나는 버스의 앞부분에 자리를 잡고 창밖을 바라보며 여행길에 올랐다.비는 간간이 오락가락하다 청주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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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주항쟁’ 기념일, ‘국세청 고위공무원들 샴페인 터뜨려’
- 오산인터넷뉴스 2021-05-27
- 【오산인터넷뉴스=공유】지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대낮에 서울 한복판 A세무서에서 국세청 고위공무원인 세무서장 B씨가 간부들을 대동한 채 안주를 곁들인 샴페인 술자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민주화운동’ 기념식 대낮에 열린 세정협의회 현장. B세무서장이 주도한 테이블에는 참석자 앞에 각각 샴페인병이 놓여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41년 전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는 ‘5‧18민주항쟁’기념일로,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등 여야 지도부가 ‘광주’로 내려가 희생자들을 추모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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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과 모여라! #7. 경일대학교 심리학과
- The Psychology Times 2021-04-20
- 심리학은 과학적 연구방법을 통하여 인간의 마음을 직접 연구할 수 있는 학문이다.경일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개인의 생애 전반의 교육을 지향하고 건강한 변화를 도모하는 스케치형 전문상담사를 교육하고 있다. *스케치형 인재 : 스스로 케어하고 타인을 치유하는 상담심리 전문가이에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현장 중심형 상담심리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경일대학교를 찾아가 보았다.Q1. 경일대학교 상담심리학과를 소개해 주세요!A1. 경일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스스로 케어하고 타인을 치유하는 인재라는 ‘스! 케! 치!’의 인재상을 중심으로 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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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공개된 용산공원…대통령 집무실이 코앞에
- 와이타임즈 2022-06-09
- ▲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7일 대통령실 앞 용산공원이 공개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용산공원 시범개방에 앞서 공원 현황, 시범개방 취지 설명 등을 위해 기자단에게 현장 방문을 지원했다 서울의 중심인 용산 한복판이지만 마치 다른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용산공원 시범개방 부지. 50년대 미국 소도시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주택들과 영어로 적힌 표지판들이 수십년간 이곳이 미국의 땅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한다.붉은 지붕의 장군 숙소들을 지나면 흰색 바람개비가 가득 달려있는 철창 너머로 넓은 잔디정원이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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