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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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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혜령
    마음의 상처에 필요한 건 공감이라는 반창고
    The Psychology Times 2021-12-31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이제 출근 전에 칼질은 절대 안 할 거다.여느 날과 다름없이 잠이 덜 깬 상태로 출근 준비를 하던 날이었다. 그날따라 사과를 먹겠다고 씻은 사과를 썰다가 손가락이 깊이 배었다. 순식간이었다. 웬 피가 그렇게 많이 나는지, 안절부절못하는 와중에 피는 뚝뚝 부엌에, 바닥에, 티슈를 가지러 가면서 또 방바닥에 떨어졌다.우선은 휴지를 손가락에 여러 번 돌돌 말아 상처부위를 누르기 위해 주먹을 꽉 쥐었다. 무섭고 아프기는 하고, 출근은 해야겠고.. 어쨌든 잠은 확실히 깬 상태로 ...
  • 김재중
    심리학의 군사적활용, 얼마나 효과적인가?
    The Psychology Times 2022-11-20
    [The Psychology Times=김재중 ][심리학의 군사적 활용, 얼마나 효과적인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중국의 대만침략 야욕, 아프리카 대륙 내 국가들의 내전 그리고, 최근 연이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 등 세계 곳곳과 우리나라는 현재 군사적인 긴장 상태에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른바 신냉전 시대, 점점 더 발전되어 가는 과학기술을 통한 전례 없는 무기와 전술이 갖춰지는 현 시대적 상황 속에서 막대한 비용을 통한 무기 개발이나, 위협적인 실험이 아닌 개인에 초점을 둔 군사력 증강 방 ...
  • 신선경
    우애는 '부모'가 만드는 것이다
    The Psychology Times 2023-01-24
    [The Psychology Times=신선경 ]저에게는 8살 차이 나는 어린 여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어린 애기처럼 제게는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특히 '언니, 언니' 하며 저에게 애교를 부릴 때, 천사같이 색색 잠을 잘 때는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 동생이 정말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제게 말을 함부로 하거나 제 잘못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버려 제 자존심을 깎아 내리는 것 같을 때 저는 동생이라는 이름의 소악마를 보는 것만 같습니다. 그럴 때 제가 참 ...
  • 임이성
    정종순 장흥군수, 2021년 흥이 시작되는 곳 ‘흥(興) 장흥’ 선포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6
    [전남인터넷신문]“감동과 문화, 의리와 충절이 살아 숨 쉬는 장흥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종순 장흥군수가 2020년에 거둔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고, 새해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정 군수는 코로나19와 AI, 경기 침체 등 힘든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어려움을 딛고 지난 한 해 의미 있는 군정 성과를 다수 거뒀다고 설명했다. 2020년 성과 중 수많은 자치단체의 경쟁을 뚫고, 장흥군에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을 유치한 것을 첫 번째로 꼽았다.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이 부산면 지천리 일원 5만 ...
  • 임이성
    정종순 장흥군수 2021 신년사
    전남인터넷신문 2020-12-31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가득찬 희망을 안고 신축년(辛丑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소망이 다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 장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함께 준비하고 헤쳐나간다면 장흥의 미래는 「군민행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항상 위기의 순간에 서있습니다 ...
  • 천병선
    잊지 못할 군 생활
    수도권탑뉴스 2022-08-27
    1978년 해군에 지원 입대하여 1981년 전역했으니 제대한지도 어느덧 40년이 지났다.1978년 4월 11일 진해 해군 신병 교육대에서 6주간 신병 교육을 받고 항공대원으로 편성되어 성남 신촌리에 있는 서울비행장에서 8주 동안 O-1항공기로 항공 기본 교육을 받은 후 우리 동기 20명 중 4명만 서울 비행장에 남고 나머지 16명은 포항 항공대로 갔다.교육 중 귀동냥으로 듣는 말이 서울 비행장이 근무하기 좋다고 해 남았으나 ‘때린 놈은 있는데 맞은 놈은 없을 정도’로 군기가 쎄 1개월 여 정신없이 신병생활을 하다 헬리콥터 한 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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