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컨설팅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201-1,210 6,87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이영선
    인천 웰니스관광 올해 성과와 내년 사업계획 공유
    서남투데이 2023-12-11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2월 8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인천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인천 웰니스관광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웰니스관광 활성화 사업은 인천만의 특징을 지닌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해 웰니스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2021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총 20개소가 있다. 이번 4분기 정례회의에는 인천의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20개 사업체와 웰니스관광 자문위원 ...
  • 강계주
    고흥군 청정식품단지 입주기업 ‘맞춤형 특화지원’ 큰 성과 거양
    전남인터넷신문 2023-12-01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 청정식품단지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특화지원 사업을 지원해 입주기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고흥 청정식품단지는 동강면 장덕리 1118-3번지 일원에 폐수종말처리장과 함께 2011년 7월에 준공됐고, 식품생산 16개 업체에 236명이 고용돼 연간매출액 441억 원(수출 215억 원)과 관내 농수산물이 연간 9천여 톤이 소요되는 농공단지이다.맞춤형 특화지원사업은 농공단지 내 입주기업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해당 프로그램 과제별로 전문기관인 ...
  • 홍충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반지하 주택 등에 소화기 보급 등 올해 화재예방 계획 발표
    오산인터넷뉴스 2024-01-04
    【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연평균 74명 수준인 화재 사망자를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67명 이하로 감소시키는 내용의 화재안전정책을 추진한다. 노양요양시설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반지하주택 등에 대한 소화기, 소방시설 보급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매년 2%씩 화재 사망자 10%를 줄이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올해 목표 달 ...
  • 김미경
    3년 걸릴 신공장 허가기간 1년으로 단축...30조 원 경제효과 창출
    서남투데이 2023-11-16
    덩어리 규제, 그림자 규제, 행태 규제 등을 개선하여 주민생활 불편 해결, 지역경제 활력 제고, 기업애로 해소, 행정절차 간소화 등 분야별로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신공장에 건립을 위한 복잡한 인․허가를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가 없어 울산광역시에 도움을 요청했다. 울산시는 전담인력 파견을 위하여 조례를 개정하고 ‘전기차 인허가 전담공무원’을 파견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공장설립 사업계획 수립부터 인허가 행정절차, 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3년 걸릴 신공장 ...
  • 김창식
    특별법 시행으로 1기 신도시 등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다
    서남투데이 2023-12-28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26일 공포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특별법)이 내년 4월 27일 시행되며, 시행령 제정, 마스터플랜 수립, 선도지구 지정 등 ’24년 주요 추진과제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에는 1기 신도시에 거주 중인 주민들과 지자체의 목소리를 밀도 있게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마련했다. 2022년 9월 8일 `국토부장관–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에서 특별법 제정 계획을 밝힌 후 2023년 2월 주요 내용을 발표했으며, 3월부터 ...
  • 서성열
    세계 최대 ICT쇼 ‘CES 2024’ 광주시, 2개 전시관 동시 선보인다
    전남인터넷신문 2024-01-08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에 지난해 처음 진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광주시가 올해도 ‘CES 혁신상’을 수상한 지역기업 6개사 등 총 13개사와 함께 참가, 세계시장에서 혁신기술을 뽐낸다. 특히 ‘CES 2024’는 인공지능(AI) 격전지가 될 것으로 꼽히는 만큼 인공지능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인공지능 신제품‧기술을 공유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9~ ...
  • 김미경
    ``대학을 창업・기술 혁신의 거점으로``…서울 8개 대학 `공간혁신` 본격화
    서남투데이 2023-12-13
    지난해 서울시가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준비하는 대학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필요한 경우 용적률과 높이를 완화할 수 있는 ‘대학 공간혁신 방안’을 적용함에 따라 서울 시내 대학들이 창업과 기술혁신 거점으로첨단시설 확보를 위해 건물 신・증축, 혁신캠퍼스 설계 등 본격적인 공간혁신에 나섰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2시 홍익대 잔다리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홍성태 서울총장포럼 회장(상명대 총장)을 비롯해 8개교 대학(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이화여대, 연세대, 중앙대, 홍익대) 총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에 혁 ...
  • 추부길
    [정세분석] 결국 드니프로강 건넌 우크라, 전전긍긍하는 러시아
    와이타임즈 2023-10-21
    [결국 드니프로강을 건넌 우크라군]최근 수개월간의 반격 작전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우크라이나군이 드디어 남부 헤르손주에서 드니프로강을 건너 러시아군 점령지로 진격하면서 전쟁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여기에 크름반도를 향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이 격렬해지면서 러시아에게는 엄청난 안보 부담으로 다가와 고민인 것으로 보인다.BBC 방송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의 일일 보고서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해군 보병 여단 소속의 2개 중대 규모로 추정되는 부대가 17~18일 드니프로강을 건너 동안 지역에 공격을 가했 ...
  • 이윤기
    이동환 고양시장, 신 경제축을 살리고, 안전축을 세우는 ‘2대 축 강화’비전 발표 .. "2024년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티핑포인트’가 되는 해”.
    경기뉴스탑 2024-01-11
    이동환 고양시장(사진=이윤기 기자)[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이동환 고양시장이 2024년 고양특례시 승격 2주년을 맞아, 고양시의 신 경제축을 살리고, 안전축을 세우는 ‘2대 축 강화’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동환 시장은 “99도까지 끓지 않던 물이 100도가 되면 끓는 것처럼, 변화가 없던 것이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즉 임계점에 도달해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2024년은 고양시가 글로벌 수준 도시로 도약하는 ‘티핑포인트’가 되는 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1기신도시 특별법 통과, 경제자유구역 최종 발표, ...
  • 김미경
    `벽을 허무는 대학개혁 선도` 올해 10개 글로컬대학 지정‧발표
    서남투데이 2023-11-14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3일, 2023년 글로컬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 글로컬 본지정 대학은 강원대학교‧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 순천대학교, 안동대학교‧경북도립대학교, 울산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북대학교‧한국교통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총 10개이다. 올해 시작된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인구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지역 및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학 내‧외부의 벽을 허무는 과 ...
119 120 121 122 12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