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반도체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211-1,220 3,649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이지혁
    윤석열 정부 산업·통상·에너지 정책 성과 발표…“산업의 새로운 미래 열어간다”
    서남투데이 2024-11-13
    윤석열 정부는 임기 반환점을 맞아 산업·통상·에너지 분야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과 원전 생태계 복원 등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3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산업·통상·에너지 분야에서 이룬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앞으로도 산업 혁신과 경제 전반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보호무역주의 확산, 고물가 등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민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역대 최대 수출과 원전 생태계 정상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 ...
  • 신현숙
    OCI∙OCI 홀딩스, 인적분할 이후 오늘부터 거래 재개…첫 날 주가 요동
    더밸류뉴스 2023-05-30
    OCI 홀딩스(대표이사 이우현 서진석)와 OCI(대표이사 김택중 김유신)가 30일 유가증권시장에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돼 거래가 재개됐다. OCI는 앞서 3월 22일 인적분할 안건을 가결하고, 5월 1일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OCI 홀딩스'와 신설법인인 'OCI'로 분할됐다. 분할 일정에 따라 OCI 주식은 지난 4월 27일 거래 정지됐다. OCI 홀딩스는 보통주 1641만2642주, OCI는 보통주 743만6729주가 상장된다. OCI 홀딩스, OCI 주식은 4월 26일 종가인 11만9800원을 기준으로 해 장전 30분간 -50∼ ...
  • 정인섭
    10월 수출입, 수출 3.8% 감소했지만 무역수지 6개월 연속 흑자
    뉴스케이프 2020-11-16
    관세청이 오늘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수출입 집계 결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한 449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5.6% 감소한 391억 달러로, 무역흑자 58억 달러를 기록해 6개월 연속 흑자다.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승용차・무선통신기기 등은 증가했고, 자동차 부품・석유제품・선박・가전제품 등은 감소했다.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미국, EU, 베트남 등은 증가했고, 중국, 일본, 중동 등은 감소했다.주요 수입품목 중에 기계류・메모리 반도체는 증가했고, 원유・무선통신기기・승용차는 감소 ...
  • 이상배
    국제대학교-평택시 컨소시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출범식 개최
    평택문화신문 2023-10-27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는 23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국제대학교와 평택시가 공동 주관하여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지역기반 고등직업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출범식을 국제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하였다. 출범식에는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임지원 국제대학교 총장과 정 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지원 국제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정규 인력을 양 ...
  • 신현숙
    삼성전자, 업계 첫 HKMG DDR5 메모리 개발…”영화 2편을 1초만에”
    더밸류뉴스 2021-03-25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 (High-K Metal Gate, HKMG)'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 용량의 512GB DDR5 메모리 모듈을 개발했다. 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기존의 DDR4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이다. 향후 데이터 전송속도가 7200Mbps로도 확장될 전망으로 1초에 30GB 용량의 UHD 영화 2편 정도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고용량 DDR5 모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고용량∙고성능∙저전력을 구현해, 차세대 컴퓨팅, 대용량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
  • 김창식
    삼성전자, 정기 사장단 인사 단행... 사장 승진 3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서남투데이 2020-12-02
    삼성전자는 2일 사장 승진 3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사장단 인사의 특징을 보면, 가전 사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핵심사업인 반도체 비즈니스의 개발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이끈 부사장을 사장 승진과 사업부장으로 과감히 보임했다.또 미래를 대비한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이끌 세대교체 인사를 실현했다.이번 사장 승진자 총 3명이다. CE부문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부사장을 CE부문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으로,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램 개발실장 ...
  • 김상중
    삼성전자, 업계 최초 HKMG 공정 적용 고용량 DDR5 메모리 개발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3-25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 용량의 512GB DDR5 메모리 모듈을 개발했다. ▲ 삼성전자, 업계 최초 HKMG 공정 적용 고용량 DDR5 메모리 개발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기존 DDR4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이며, 앞으로 데이터 전송 속도가 7200Mbps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이는 1초에 30GB 용량의 UHD 영화 2편 정도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고용량 DDR5 모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고용량·고성능·저전력을 구현해 차세대 컴퓨팅, 대용량 데 ...
  • 김상중
    픽셀플러스, 2분기 흑자 전환 이어 日 차량용 이미지센서 수주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20
    차량용 반도체 칩 전문 개발 회사 픽셀플러스가 올해 2분기 흑자 전환함에 이어 차량용 이미지센서를 일본의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에 공급하기로 확정되어 수주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 (사진) 픽셀플러스일본의 차량용 카메라 모듈 전문 개발 업체가 픽셀플러스의 차량용 이미지센서를 적용한 SVM(Surround View Monitor)용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여 평가한 결과가 경쟁사 대비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최종적으로 일본 완성차 메이커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것으로 확정됨에 따른 초도 생산용 공급이다. 픽셀플러스가 공급하는 이미지센서는 자 ...
  • 이지윤
    레이저쎌, "글로벌 유일 면-레이저 기업 도약할 것"...IPO 기자간담회
    더밸류뉴스 2022-06-09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하겠습니다. 다양한 면-레이저 기반 기술을 확대해 글로벌 유일 ‘면-레이저’ 토털 솔루션 플랫폼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레이저 솔루션 기업 레이저쎌(대표이사 최재준)이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2015년 설립된 레이저쎌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면-레이저(Area Laser)’ 광학 기술을 개발∙보유한 기업이다. 회사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칩과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을 접합하는 면-레이저 리플로우 장비 ...
  • 제니퍼 최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세계최초 아크 및 누전감지 겸용SoC 개발
    케이앤뉴스 KN NEWS 2021-12-27
    국내 최대 유무선통신 반도체기업인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세계최초로 아크 및 누전을 감지할 수 있는 초미세공정의 SoC(시스템온칩)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사진) A3000 SoC( 6mm x 6mm) 와 모듈 비교그림이로써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아크감지모듈”, “아크감지제품” 그리고 “전기화재감시시스템(아크알리미)”에 이은 SoC 까지 개발하여, 아크관련 모든 제품솔류션을 보유한 국내 유일한 기업이라고 밝혔다.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A3000” SoC 는 세계최초로 초미세 CMOS 공정으로 제작하였고, 내부에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혼 ...
120 121 122 123 124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