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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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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천병선
    서울시 카톡 챗봇 '서울톡' 민원접수 54종으로 확대… 민원배분도 AI로
    수도권탑뉴스 2021-09-07
    # A씨는 신청‧사용 중인 거주지 우선주차구역에 다른 자동차가 주차된 걸 발견했을 때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으로 즉시 현장민원을 신고한다. ‘서울톡’ 채팅창에 “거주자 주차위반 신고해줘”라고 입력하니 안내 답변과 함께 ‘현장민원 접수하기’가 뜬다. 접수를 클릭해 이름‧휴대폰 번호를 확인한 후 신고 장소 및 사진을 등록하면 바로 민원이 접수되고 알림톡이 온다. 처리결과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서울시가 카카오톡 챗봇으로 간편하게 민원을 신고할 수 있는 ‘서울톡’의 민원 접수대상을 기존 46종에서 54종으로 확대한다. 거주자 ...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과 러시아가 군사동맹 맺을 수 있을까?
    와이타임즈 2021-02-25
    [중국-러시아를 ‘공동의 적’으로 규정한 미국]중국과 러시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중국과 러시아는 같은 공산주의 체제이면서도 역사적, 이념논쟁적, 군사적 경쟁심 그리고 지정학적 차별성 때문에 같은 듯 다른 미묘한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에게 있어 러시아는 한때 주적(主敵)이었다. 1969년에는 헤이룽장성 우수리강(러시아명 아무르강) 중류의 전바오다오(珍寶島·러시아명 다만스키섬)를 두고 서로 자국 영토라며 두 차례나 전투를 벌였다.그 후 소련과 중국은 4380km에 이르는 국경선에 군 병력을 각각 81만4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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