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21-130 15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민선 8기 취임 100일.‘북구 르네상스’ 완성하겠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05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우리 북구가 만들어갈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미래 가치를 고민하고 공유하는 오롯이 현장에서의 시간 이었습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보도 자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5일 밝혔다. 문 청장은 지난 6월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선 8기 생활민원 정책반영을 위해 28개 동별 주민간담회를 실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여름철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활동도 쉼 없이 이어갔다. 또한 민선 7기부터 공을 들인 1400여억 원의 규모의 ‘10분 거리 생활SOC 르네상스’ 사업도 결 ...
-
-
- 해운대구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 부산경제신문 2020-10-27
- [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해운대구가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평가에서 전국 4위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을 수상했다.국토교통부는2000년부터 매년전국229개시·군·구를 대상으로도시행정 전반을 평가해‘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특히,도시민의 생활여건 개선,도시경쟁력 향상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국토부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국토연구원 등 학계,연구기관,실무단체에서 도시·환경·경제 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아 평가단을 구성했다.지난6~8월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4개 부문78개 지표에 대한서류심사 ...
-
-
- 일본 야마나시현의 탄소 격리 농산물 인증제
- 전남인터넷신문 2021-11-30
- [전남인터넷신문]지구 온난화의 원인물질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국내외에서 추진되고 있다. 농업에서도 탄소배출권의 거래, 저탄소 농산물의 브랜딩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야마나시현(山梨県)에서는 탈 탄소 농산물 인증제인 ‘야마나시 4퍼밀 이니셔티브 농산물 인증제도’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4퍼밀 이니셔티브’란 세계 토양 표층의 탄소량을 연간 4퍼밀(0.4%) 증가시키면 인간의 경제활동 등에 의해 발생하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증가를 제로(0)로 할 수 있다는 것에 근거한 대처법이다 ...
-
-
- 주기적으로 예민해지는 당신을 위한 PMS 안내서
- The Psychology Times 2022-10-30
- [The Psychology Times=지하늘 ]여자들에게는 주기적으로 몸과 마음이 예민해지는 시기가 온다. 그건 다름 아닌 월경과 관련이 있다. 월경이 시작되면 월경통, 소화불량 등의 이유로 신체적으로 피로해지고 예민해지게 된다. 이러한 몸의 변화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불러일으킨다. 필자 또한 월경이 시작되면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고 기분 또한 쳐질 때가 많다. 이처럼 월경이 시작되면 우리 몸에 끼치는 다양한 변화들로 인해 정신적으로 피로해지고 예민해진다.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월경이 시작되기 전에도 사람들은 월경 후에 ...
-
-
- 현대건설, 국내 최초 CCS 상용화 사업 초석 마련...'실증 기본설계 용역 수주"
- 더밸류뉴스 2023-07-13
-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이산화탄소 저장탱크로 거듭날 동해가스전 활용 CCS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현대건설은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와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 사전 기본설계(Pre-FEED) 수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은 고갈된 동해가스전에 연간 12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하는 프로젝트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과 안전하고 경제적인 CCS 실현을 통한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국내 최초로 CCS 상용화를 시도하는 이번 사업 ...
-
-
- 바이오차, 탄소 감축 수단으로 주목받는 이유
- 전남인터넷신문 2022-09-29
- [전남인터넷신문]이산화탄소 감축 수단으로 바이오차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차가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구조는 간단하다. 나무를 예로 들어 보면 원자 수준에서 나무 중량의 약 절반이 탄소(원소 기호: C)로 구성되어 있다. 이 탄소(C)는 나무를 태우면 연소해 산소(酸素)와 결합해 이산화탄소(CO2)가 된다. 미생물 등의 작용으로 나무가 부패되면 최종적으로 분해되어 탄소가 산소와 결합해 이산화탄소로 되어 배출된다. 그런데 산소 공급량을 제한한 상태에서 나무를 불완전 연소시켜 숯으로 만들면 탄소가 결정화되어 분해되기 어려운 물질이 된다. ...
-
-
- 곡성군, 올 한 해 공모사업 68건 선정 760억원 확보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30
-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올 한 해 역대 최다인 6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760억 원(국도비 42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곡성군은 연초부터 중앙정부와 전남도에서 주관한 다수 공모사업에 응모해왔다.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를 유치함으로써 인구, 복지, 미래농업,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한 것이다.특히 곡성군은 공모사업 적기 발굴과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대내외 정책방향을 발빠르게 파악해 전략적으로 대응해왔다. 먼저 군 의회와 공모사업 사전협의제 운영해 공모사업을 실 ...
-
-
- [불법신고] K건설(영천~신경주 복선전철 1공구)공사장 오·폐수 불법배출 의혹
- 영천투데이 2020-10-22
- ●K건설(영천~신경주 복선전철 1공구)공사장 오·폐수 불법배출 의혹●시멘트 침전수 리트머스시험지, '강한 염기성확인●공사장 폐수 정화·배출시설 없는데도... "작업규정 지켰다" 해명●취재 후 뒤늦게 공사장 폐수 '침사조' 준비 중●영천시, "불법 확인되면 사법·행정조치 취하겠다"▲ 공사현장에서 나온것으로 보이는 공사장 폐수 호스<10월16일 오후>[장지수 기자]중앙선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1공구 건설현장(영천시 완산동)에서 인근 농수로에 공사장 폐수를 무단 방류해 말썽을 빚고 있다. 더군다나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국가 사업인 이 공 ...
-
-
- 광주 서구청의 거짓말 논란, 침수지역 주민들이 먼저 해법 제안
- 전남인터넷신문 2021-03-08
- [전남인터넷신문]하수관로 공사와 관련하여 ′광주광역시 서구청′(이하 서구청)이 주민들을 속였다는 논란이 일은 가운데, 공식적인 회의가 5차례, 비공식적인 간담회가 서너 차례 등 모두 여덟 차례 이상 협의한 결과, 서면 합의 마저 지키지 않고 무책임한 변명으 로 일관하는 서구청의 태도를 보다 못한 주민들이 직접 해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농성‧화정동 침수피해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5일, 광주광역시 환경 생태국 및 산하 하수관리과와 서구청 안전도시국 및 산하 건설과와 하수팀에 공문 을 보내, 수년 동안 계속되어온 서석고 ...
-
-
- 사회공헌형 농산물의 품질과 소비자 인식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24
- [전남인터넷신문]농업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쌀과 채소 등 식량의 생산과 공급, 국토와 환경 보존 기능, 농촌 경관의 형성, 농촌 진흥 효용, 전통 농업기술과 경관의 보존 및 전승 등 다면적 기능이 있다. 농업의 다면적 기능은 농업이나 농촌이 쇠퇴함에 따라 함께 쇠퇴하고 있는 것과 함께 농업 후계자 부족, 경작 포기 농경지의 증가, 전통 품종의 소실, 식량 자급률의 감소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농업의 다면적 기능이 쇠퇴함에 따라 ① 농업과 농촌에 관련된 사회적 문제의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농업과 농산물, ② 농업의 자연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