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이슈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291-1,300 3,04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희
    민희진 "흑색선전 멈춰라" 하이브에 재반박
    와이타임즈 2024-05-02
    ▲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말하고 있다. 하이브(HYBE)가 자회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경영진을 상대로 벌인 폭로전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어도어가 뒤늦게 이에 대해 조목조목 재반박을 하고 나섰다.어도어 측은 2일 입장문을 내고 "하이브의 반박 이후에도 어도어는 뉴진스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고,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이슈들로 대중들의 혼란 ...
  • 노주선
    ENTJ.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1-11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이 글을 읽으셔야 할 분들1. ENTJ 유형. 자신에 대한 정리 및 이해2. 주변에 ENTJ 유형이 있는 분들. 상대를 더 잘 이해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픈 분들3. 다양한 사람 유형에 대한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 본 글은 정식 MBTI 성격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입니다. * 가능하면 정식 검사를 통해 정확한 본인의 결과를 파악하고 글을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올바른 MBTI 검사 및 활용법'(https://brunch.co.kr/@mindclinic/339) 참조).* 가능한 한 ...
  • 추부길
    [정세분석] 악몽으로 다가온 ISIS-K와 ‘3대 악’, 중국은 과연 피해갈 수 있을까?
    와이타임즈 2024-04-10
    [ISIS-K와 ‘3대 악’의 두려움에 휩싸인 중국과 러시아]중국과 러시아가 ISIS-K와 ‘3대 악’이 주는 공포로 인해 긴장하고 있다. 지난달 모스크바 교외의 한 콘서트장에서 발생한 테러와 며칠 후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중국인 노동자 5명이 사망한 두 건의 치명적인 테러가 유라시아 안보 블록인 상하이협력기구(SCO)의 핵심 회원국인 러시아와 중국에 경종을 울렸다는 것이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9일, “지난 3월의 모스크바 및 파키스탄에서의 테러 이후 중국과 러시아가 이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려 ...
  • 노주선
    감각형과 직관형 : '지금.여기' VS '미래.가능성'
    The Psychology Times 2024-02-19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MBTI는 4가지 주요 차원에 따른 총 16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6가지 유형에 대한 설명은 4가지 차원 모두가 강한 경우를 전제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어떤 차원에서는 한쪽으로 뚜렷한 선호가 나타나나(예를 들어, 온라인 MBTI 기준 20점 이상) 다른 차원에서는 양쪽 선호를 다 보이는 약한 선호(예를 들어, 온라인 MBTI 기준 10점 이하)를 보이기도 합니다. 본 글은 여러 차원 중 '감각(S, Sensation)'과 ' ...
  • 추부길
    [정세분석] 신빈곤층 전락한 中 실직 청년들, 진짜 위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와이타임즈 2024-04-02
    [청소년 900만명 집단 우울증, 발칵 뒤집어진 중국]소비 부진, 부동산 침체 등 최악 수준의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중국이 청년 일자리 문제로 사회적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는 매년 1000만 명이 넘는 대학 졸업생 중 수백만 명이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중 상당수의 청년들이 집단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보고도 나왔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3월 31일, “직업을 찾지 못한 수많은 중국 청년이 집단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서 “‘집단 ...
  • 추부길
    [정세분석] 나라 팔아먹은 친중 정치인, 두테르테-시진핑 이면 합의 있었다!
    와이타임즈 2024-03-30
    [두테르테, 시진핑과 남중국해 현상 유지 합의해 줬다!]필리핀의 전임 대통령인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남중국해에 관련된 이면 합의를 통해 사실상 중국의 주권을 인정해 주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9일, “최근들어 필리핀과 중국간 남중국해, 특히 필리핀 영해내에서 잦은 충돌이 일어나는 것은 두테르테 전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간에 약속한 이면합의를 마르코스 현 대통령이 지키지 않는다고 판단한 탓”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실제로 이러한 사실을 집중 보도한 필리핀 현지매체 폴 ...
  • 추부길
    [정세분석]물가하락에도 허리띠 졸라메는 中소비자, 위기해결 능력없는 시진핑
    와이타임즈 2024-02-14
    [‘설날 소비특수’는 허상, 中소비자들 소비 더욱 줄였다!]중국 당국이 경제 회복을 위한 내수 활성화에 주력하는데 발맞춰 현지 매체들도 춘제(春節·설날) 관광·문화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올해 경제성장률 5%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중국의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면서 소비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 당국을 사실상 좌절케 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세계 경제 제2위의 대국이 모멘텀을 회복하려면 무엇보다도 소비가 상당부분 늘어나야 하 ...
  • 추부길
    [정세분석] 일류대마저 취업률 20%, “시진핑에게 버림받았다!”
    와이타임즈 2024-01-13
    [명문대생도 못 비껴간 中 역대급 취업난]중국 청년들에게서 “우리는 시진핑에게 버림받았다”는 말들이 나돌고 있다.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심지어 지난해 중국 명문대 졸업생들의 진학을 제외한 실질 취업률은 20% 안팎인 것으로 나타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11일(현지시간) 상하이의 명문 푸단대가 지난 9일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작년 이 대학 학부 졸업생 3천226명 가운데 취업자는 583명으로 18.7%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학부 졸업생들 가운데 1천71 ...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의 아킬레스건 인권, UN서 난타당했다!
    와이타임즈 2024-01-25
    [도마에 오른 중국의 심각한 인권 탄압]중국의 심각한 인권 탄압이 UN의 도마에 오르면서 중국이 난타당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신장, 티베트, 홍콩 등지에서의 인권 탄압 사례들이 줄줄이 공개되면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영국의 더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중국이 소수 무슬림 위구르족에 대한 박해와 홍콩의 자유에 대한 탄압으로 인해 유엔에서 수십 개국의 공개적인 비난을 받았다”면서 “제네바에서 열린 열띤 유엔 회의에서 160개국의 대표들은 중국의 인권 상황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유엔 제네바사무소에 ...
  • 추부길
    [정세분석] 시진핑 면전에서 직격탄 날린 美블링컨, “러 지원 중단하면 전쟁도 끝난다!”
    와이타임즈 2024-04-28
    [시진핑 만난 美블링컨, “러시아 지원 지속시 대응할 것”]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나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면 우크라이나 전쟁도 끝낼 수 있다”며 중국의 러시아에 대한 전략물자 수출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서 중국의 대응이 주목된다.영국의 텔레그래프는 26일(현지시간) “블링컨 장관이 시진핑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일으킨 전쟁의 지속 여부는 중국에 달려 있다”면서 “중국의 결단을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미국 정부는 중국이 ...
128 129 130 131 132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