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31-136 13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부평고, 유성생과고와 무승부...나란히 금석배 본선 진출
- 뉴스포인트 2021-05-20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인천부평고와 대전유성생명과학고가 조 1, 2위로 나란히 본선에 진출했다.19일 군산 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1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9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부평고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유성생과고가 1-1로 비겼다. 이로써 부평고가 조 1위, 유성생과고가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양 팀은 지난 예선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했음에도 선발 명단에 거의 변화를 주지 않으며 정면승부를 펼쳤다. 전반 12분 유성생과고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추영 ...
-
-
- KPGA, 세계 최초-유일 '프로골프 구단 대항전' 개최... 참가 구단 모집
- 베프리포트 2021-02-27
-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회장 구자철)가 KPGA를 대표하는 프로골프 구단들이 참여하는 'KPGA 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을 개최한다. KPGA를 대표하는 프로골프 구단(2인 이상 선수 보유)들이 참여해 구단 대항전 형식으로 열리는 본 대회는 전 세계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대회로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남 영암군 소재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A, B코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KPGA 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은 개최 원년인 올해의 경우 총 6개 구단 참가를 ...
-
-
- 2023년 5월 완도에서 전남장애인체전 개최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31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23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완도군에서 개최된다.전남장애인체전은 21개 종목, 22개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관람객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펜싱’다.펜싱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3종목으로 나뉘는데, 플뢰레는 찌르기만으로 공격하는 종목으로 공격권과 방어권을 인정하며 먼저 공격을 시도한 선수의 득점만 인정하는 고전적인 종목이다 ...
-
-
- ‘칼의 전쟁’, 선호도 1위 ‘돼지고기’의 味친 변신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14
- 헬로비전[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칼의 전쟁’이 한국인 선호도 1위 식재료인 돼지고기의 다채롭고 맛있는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점령했다. 지난 13일(월) 방송된 tvN STORY-LG헬로비전 예능 ‘칼의 전쟁’(연출 현돈/LG헬로비전) 6회에서는 ‘우리 돼지로 다 되지’라는 주제로 팔도 명인들의 맛깔진 손맛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배우 이태곤이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의 기립 박수 속에 비주얼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식재료가 등장해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바로 정형되지 않은 돼지 반 마리. 이에 ‘서울 ...
-
-
- [K리그1] 수원FC-수원삼성, 5월 'K리그 다이내믹 포인트' 상위권 점령
- 베프리포트 2021-06-08
-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5월 다이내믹 포인트 TOP 20'을 공개했다. K리그1에서는 라스(수원FC), K리그2에서는 안병준(부산 아이파크)이 가장 다이내믹한 경기를 펼친 선수로 확인됐다. K리그1에서는 수원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선수들이 최상위권을 점령해 눈길을 끈다. 다이내믹 포인트 합계 16169점으로 1위에 오른 라스를 비롯 무릴로(14450점), 조유민(11234점, 이상 수원FC), 이기제(13302점), 김민우(12152점, 이상 수원삼 ...
-
-
- [특집]수원 스포츠 2020년 결산 .. 프로‧실업팀 동반‘약진’
- 경기뉴스탑 2020-12-08
- 지난 11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동점 골을 넣은 수원FC 안병준 선수(왼쪽)가 기뻐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감염병의 확산으로 통째로 도둑맞은 것 같은 한 해였지만 수원시에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즐길 수 있는 소식들이 간간이 들려왔다. 수원을 연고로 활동 중인 프로구단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많은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간간이 진행된 전국단위 대회에서는 수원시에 소속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올렸다. 2020년의 ‘단비’ 같았던 수원시 체육인들의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