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정일원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31-140 19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정일원
    K리그 2021 시즌 선수 정기 등록 마감... 총 762명
    베프리포트 2021-04-01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 31일 '하나원큐 K리그 2021' 선수 정기 등록을 마감했다. 올 시즌 K리그1은 419명, K리그2는 343명으로 총 762명의 선수가 등록됐다. 이는 전년도 정기 등록 선수 784명보다 22명이 줄어 약 2.8% 감소했다. 이 가운데 국내 선수는 691명이고, 외국인 선수는 71명이다. 9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오재석(인천), K리그 최초 '아세안쿼터'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아스나위(안산), 원클럽맨 김광석(포항→인천), 한 ...
  • 정일원
    K리그, 스페인 라리가와 손잡고 불법중계 근절 캠페인 실시
    베프리포트 2021-03-12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K리그가 스페인 라리가와 손잡고 불법 중계방송과 경기영상 무단 사용 근절을 위한 캠페인 'K리그를 지켜주세요(Protect K League)'를 실시한다. 최근 국내외 사설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K리그 경기 중계방송이 무단으로 송출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온라인 무단 중계 및 영상의 무분별한 사용은 중계방송권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고 리그의 상업적 가치를 저하시킨다는 점에서 큰 문제가 있으며,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 불법 행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
  • 정일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
    베프리포트 2021-03-29
    ▲ 2021 세계 피겨선수권에 참가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왼쪽부터 이해인, 차준환, 김예림 /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1 ISU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오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남녀 각각 최대 2장씩 확보하며 빙상종목 중 가장 먼저 청신호를 밝혔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1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대회로, 남자 싱글 차준환이 10위 이내, 여자 싱 ...
  • 정일원
    [BF이슈]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EPL 최초 '한 해 4번' 이달의 선수상 영예
    베프리포트 2021-01-17
    ▲ EPL 역사상 최초로 한 해 4차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브루노 페르난데스 / 사진: EPL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플레이메이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16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측은 "페르난데스가 EPL 역사상 처음으로 한 해에만 이달의 선수상을 4번 수상한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2019-20 시즌인 2020년 2월과 6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페르난데스는 2020-21 시즌인 2020년 11월과 12 ...
  • 정일원
    [WSL] '지소연 리그 2호골' 첼시, 레딩 5-0 완파... 2위 도약
    베프리포트 2021-01-11
    ▲ 레딩 위민 원정서 올 시즌 리그 2호골을 뽑아낸 지소연 / 사진: 첼시 위민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소연이 리그 2호골을 터뜨린 첼시 위민이 레딩 위민 원정서 완승을 거두고 여자슈퍼리그(WSL) 2위로 올라섰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버크셔주 레딩의 마제스키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잉글랜드 WSL' 레딩과의 원정경기서 첼시가 혼자서 4골을 기록한 커비의 맹활약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뒀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지소연도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커비였다 ...
12 13 14 15 16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