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31-140 34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부천FC1995, 전천후 공격수 이의형 영입으로 전방 화력 강화!
- 수도권탑뉴스 2022-06-27
- 부천FC1995가(이하 부천)가 하여 공격진을 보강했다.이의형은 186cm 78kg의 우수한 체격으로 큰 신장에서 나오는 힘과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다. 단국대를 거쳐 2021시즌 경남FC에서 프로 데뷔한 이의형은 올 시즌 9경기 출전, 2득점을 기록 중이다. 2득점 모두 팀이 상대에 지고 있을 때 집중력을 발휘한 득점으로 공격 진영에서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또한 이의형은 중앙과 측면 모두 소화 가능하여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공격수이다. 최병찬의 국군체육부대 입대로 측면 공격진에 생긴 공백을 채우며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
-
-
- 부천FC1995, 베테랑 골키퍼 김호준 선수 전격 영입!
- 수도권탑뉴스 2021-04-01
- 부천FC1995가 베테랑 골키퍼 김호준을 전격 영입했다.2005년 FC서울에 입단한 김호준은 제주유나이티드와 상주상무, 강원과 부산아이파크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왔다.K리그에서만 통산 315경기 출전하며 상위 리그에서도 경험이 많고 잔뼈가 굵다. 안정감 있는 리딩과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미로 경기장 안팎으로 젊은 선수단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김호준은 “부천에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부천을 위해서 할 수 있는게 어떤 것이 있을지 많이 생각하고 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경험들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싶고 올 시즌 몸을 잘 만들어 부천을 ...
-
-
- [K리그1] '성남 고공 폭격기' 뮬리치, 수원FC전 동점골로 4라운드 MVP
- 베프리포트 2021-03-16
- ▲ K리그 최장신 뮬리치가 수원FC전 헤더 동점골로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 최장신(203cm) 성남 뮬리치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14일 뮬리치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수원FC와 성남의 경기에서 후반전 천금 동점골을 터뜨리며 성남의 2-1 역전승에 일조했다. 뮬리치는 후반 30분 골문 앞에서 큰 키를 활용한 강력한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뮬리치는 이날 득점으로 2경기 연속 골을 이어나갔고, 성남은 개막 후 처음으로 연승 ...
-
-
- 인삼공사, kt 제치고 3전승으로 4강 PO 진출
- 뉴스케이프 2021-04-16
-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와 대결을 단 3경기로 끝내고 3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삼공사는 1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3차전 원정경기에서 kt를 72-63으로 꺾었다.안방에서 치른 1·2차전을 모두 승리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부산 원정에 나선 인삼공사는 3차전에서도 kt를 제압하고 6강 PO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인삼공사는 2017-2018시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11번째 4강 PO 무대에 오르게 됐다. 역대 5전 3승 ...
-
-
- [오피셜] 대구FC, 베테랑 미드필더 이용래 영입
- 베프리포트 2021-01-11
- ▲ 대구FC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이용래 / 사진: 대구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대구FC가 다양한 프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베테랑 미드필더 이용래(34)를 영입했다. 이용래는 경남, 안산 경찰청(군복무), 수원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14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지난 2018시즌 태국 1부리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3년간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대구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용래의 영입이 올 시즌 K리그1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팀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
-
-
-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R] 난코스에서 버디 9개…이가영 선두
- 뉴스포인트 2021-06-18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한국여자오픈골프 첫날 이가영이 단독 선두에 나섰다.이가영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깊은 러프와 좁은 페어웨이, 빠르고 굴곡이 심한 그린으로 무장한 난코스에서 이가영은 버디를 9개나 뽑아냈다.4년 차 최예림은 버디 6개를 잡으며 5언더파 67타를 쳐 이가영을 1타차로 추격했다.이미 올 시즌 4승을 차지하며 대세로 떠오른 박민지와 KLPGA 사상 처음으로 통산 상금 50억 원을 돌파한 장하 ...
-
-
- [오피셜] FC서울, 광주 출신 중앙수비수 홍준호 영입
- 베프리포트 2021-02-03
- ▲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홍준호 / 사진: FC서울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FC서울이 중앙 수비수 홍준호(29)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 FC서울은 홍준호의 합류로 안정감 있는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강력한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이 강점인 홍준호는 빠른 스피드까지 갖춰 대인마크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는 선수다. FC서울은 황현수, 김원균 등 기존 센터백 자원들과 함께 파워풀한 수비수 홍준호의 유기적인 팀워크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광주FC에 입단한 홍준호는 K리그 ...
-
-
- [오피셜] FC서울, 플레이메이커 팔로세비치 영입
- 베프리포트 2021-02-01
- ▲ FC서울과 3년 계약을 체결한 팔로세비치 / 사진: FC서울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FC서울이 특급 미드필더 팔로세비치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 팔로세비치는 뛰어난 패스 능력과 개인기술로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플레이메이커다. 지능적인 움직임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날카로운 킥력과 결정력을 갖췄다. 최근 나상호, 박정빈 등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한 FC서울 측은 외국인선수 팔로세비치까지 합류하며 한층 파괴력 있는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 2011년 세 ...
-
-
- 프로골퍼 최혜진이 김해를 응원합니다!
- 부산경제신문 2021-01-06
- [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김해 동광초 출신이자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프로골퍼 최혜진 선수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김해시를 방문했다. 최혜진 선수는 지난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마지막 경기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아마추어와 프로로서 치룬 대회에서 통산 10승을 달성하였고, 지난달 24일에는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투어 최강의 자리를 굳혔다. 이런 좋은 기운을 코로나19로 힘든 연말연시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