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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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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동국
    베니스영화제 초청작 ‘더 씽 댓 리메인’
    전남인터넷신문 2021-12-12
    [전남인터넷신문]아르모니는 에지오 보쏘의 휴먼스토리가 담긴 다큐멘터리 ‘에지오 보쏘_더 씽 댓 리메인(Ezio Bozzo_The Things that remain)’이 제12회 이탈리아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된다고 12일 밝혔다.’에지오 보쏘_더 씽 댓 리메인(Ezio Bozzo_The Things that remain)’은 ‘음악이 인생의 전부’라고 말하며 사고 후 병마에도 굴하지 않은 에지오 보쏘의 휴먼 스토리가 담겼다.제12회 이탈리아영화제(Italian Film Art Festival)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
  • 박마틴
    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 '왕가위 감독 특별전' 개최
    뉴스포인트 2021-02-22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홍콩 영화의 거장 왕가위 감독의 명작 4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왕가위 감독 특별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설 연휴 특별기획 '국제 우수 영화제 수상작'으로 선보인 △화양연화 의 인기에 힘입어 특유의 미학과 독창적인 영화세계를 구축해온 거장 왕가위 감독의 대표걸작 △아비정전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등 총 4편의 영화를 2월 18일부터 3월 14일까지 상영한다.1990~2000년대 홍콩 영화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주역 왕가위 감독은 독특하고 환상적인 미장센, 감각적인 ...
  • 박마틴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괴담 기획개발 캠프' - 나홍진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를 만난다
    뉴스포인트 2021-04-08
    나홍진감독[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지난해 ‘부천 괴담 프로젝트’를 출발시켜 영화계의 신선한 주목을 받았다. 전 세계 84개국 264개 유네스코 창의도시에서 9,300여 편의 괴담을 수집, 영상화하는 ‘부천 괴담 프로젝트’는 지난해 지원자와 심사위원 모두를 흥분하게 하는 열기를 보였고, 단편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9편의 제작 지원작 중 6편이 완성되고 3편이 마무리 작업 중이라는 꽤 큰 성과를 첫해부터 내고 있다. 심사에 참여했던 장성란 심사위원은 “응원하고 싶은 작품이 너무 많아 ...
  • 김유지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괴담 기획개발 캠프’ - 나홍진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를 만난다
    경기뉴스탑 2021-04-08
    나홍진 감독(사진=부천판타스틱영화제 제공)[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지난해 ‘부천 괴담 프로젝트’를 출발시켜 영화계의 신선한 주목을 받았다. 전 세계 84개국 264개 유네스코 창의도시에서 9,300여 편의 괴담을 수집, 영상화하는 ‘부천 괴담 프로젝트’는 지난해 지원자와 심사위원 모두를 흥분하게 하는 열기를 보였고, 단편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9편의 제작 지원작 중 6편이 완성되고 3편이 마무리 작업 중이라는 꽤 큰 성과를 첫해부터 내고 있다. 심사에 참여했던 장성란 심사위 ...
  • 김주현
    '미나리' 윤여정,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조연상 수상... 韓 최초
    베프리포트 2021-04-26
    ▲ 배우 윤여정이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는 102년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이며, 아시아 배우로는 64년 만이다 / 사진: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오늘 제가 여기에 있는 것은 단지 조금 더 운이 좋았을 뿐이에요." 배우 윤여정이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102년 한국 영화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대업적을 세웠다.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을 연기한 윤여정이 한국 시간으로 26일(오늘) 오전 9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이하 ...
  • 이기상
    ‘소통’을 위해 ‘관계’에 대한 생각 전환이 필요하다
    가톨릭프레스 2020-12-07
    우리 아버지들의 가부장적인 소통방식▲ 영화 < 아버지의 이메일 > 스틸컷영화 < 아버지의 이메일 >을 보았다. 이 영화는 홍재희 감독이 그녀의 아버지 홍성섭(1934∼2008)이 세상을 떠나기 일 년 전 그녀에게 보낸 43통의 이메일을 재구성해서 만든 다큐 성격의 독립영화다. 격동의 시대를 지내온 이 땅의 아버지들의 노력과 좌절, 소망과 절망, 행복과 아픔이 짙게 배어 있는 우리 시대 산 가족의 역사다. 그리고 거기에는 지난 세기 우리들의 가족에서 어떤 인간적인 관계와 소통이 벌어지고 있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국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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