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시가총액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51-160 311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중
    中한소제약, 올릭스에 5천 3백억원 규모 로열티 지급 예정
    케이앤뉴스 KN NEWS 2021-10-12
    RNA 간섭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 올릭스가 중국 내 선도적인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소제약(Jiangsu Hansoh Pharmaceuticals Group Co, Ltd)과 siRNA 치료제 연구 및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및 협력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사진) 올릭스-中 한소제약, 최대 약 5천 3백억 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양사는 올릭스의 GalNAc-asiR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심혈관 및 대사성 질환 등에 대한 치료물질을 발굴하고 한소제약의 ...
  • 제니퍼 최
    현대바이오, "제프티, 긴급사용승인 시 K바이오의 BTS 될 것"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9-20
    현대바이오 오상기 대표가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가 긴급사용승인을 받게 되면 길리어드와 모더나를 뛰어넘어 K-바이오의 BTS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현대바이오의 오상기 대표가 지난 19일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서 `항바이러스 치료제 제프티 개발 전략`을 주제로 강연오상기 대표는 19일 서울 KG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서 '항바이러스 치료제 제프티 개발 전략'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길리어드와 모더나가 빅파마로 급성장한 배경은 '긴급사용승인'이라는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있었기 때문 ...
  • 김지연
    코로나 19 이후 대학생들 어떤 기업에 호감 느끼나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7-21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전국에 있는 대학생 1,079명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설문조사했다. ▲ (그림) 2021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 TOP10 순위표인크루트는 2004년부터 18년간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 설문조사를 매년 진행해왔다. 올해 조사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순 150개사(그룹사 제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작년에 이어 카카오가 전체 중 12.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를 또 한 번 차지했다. 카카오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안 ...
  • 신현숙
    주식투자 길잡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확 달라졌다
    더밸류뉴스 2022-04-14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가 운영하는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이 전면 업그레이드로 주목받고 있다. 개설 2년만에 구독자 4000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에는 5000명을 넘었다. 4년차를 맞은 올해 대혁신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은 지난 2018년 3월 "국내 증권맨과 가치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차별화된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오픈했다.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은 2020년 한 증권연구소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권 텔레그램 인기도 조사에서 톱10에 선정되기도 했다. ◆'버핏 리포트', 독자 관 ...
  • 김형중
    ‘SKT 2.0 시대 개막’...인적 분할 이사회 결의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6-11
    SK텔레콤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과 SKT신설투자(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 SK텔레콤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과 SKT신설투자(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6073625, 신설회사 0.3926375로 결정됐다. 이번 인적 분할로 현 SK텔레콤은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AI·Digital Infra 회사와 반도체·ICT 혁신기술 투자 전문회사로 재탄생한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할 계획이며, ...
  • 이상원
    삼양식품, 올해 첫 '매출액 1조' 눈앞...라면 대신 주식 매입해볼까
    더밸류뉴스 2023-01-23
    삼양식품(대표이사 김정수 장재성)이 올해 처음으로 '매출액 1조(兆) 클럽' 진입이 확실시되면서 주식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삼양식품 주식을 매입해야 하는 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62년만에 '매출액 1조(兆) 클럽' 눈앞23일 더밸류뉴스가 국내 증권사 보고서를 종합한 결과 삼양식품은 올해 매출액 1조원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유화증권이 1조960억원을 제시했고 한화투자증권 1조800억원, DS투자증권 1조471억원 순이다(이하 K-IFRS 연결기준). 2017년까지만 해도 매출액이 5000억원을 넘지 못했지만(4585 ...
  •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윤진기교수의 경제 이야기] 조엘 그린블라트가 불완전한 공식을 가지고 버핏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린 비밀
    더밸류뉴스 2020-05-11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전 한국중재학회 회장] 조엘 그린블라트가 불완전한 공식을 가지고 버핏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린 비밀미국의 전설적인 헤지펀드 투자자 조엘 그린블라트(Joel Greenblatt)는 1985년 고담캐피털(Gotham Capital)이라는 헤지펀드를 설립하여 2005년까지 운용하여 연환산 복리수익률 40%를 달성하였는데, 이를 누적수익률로 계산하면 대략 20년간 8만3600%나 된다.오마하의 현자로 불리는 워렌 버핏은 41년간 대략 연평균수익률이 21.1%로, 400,863%의 누적 수익률을 올렸다. 연평균수익률로 ...
  • 문성준
    함연지는 '걸어 다니는 오뚜기CF'... '햄연지 유튜브'의 비밀
    더밸류뉴스 2021-07-10
    딸이 아버지와 저녁 식사를 한다. 부녀(婦女)가 웃음 꽃을 피우며 나누는 대화 주제는 가족, 요리, 날씨 같은 평범한 것들이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음식도 카레, 짜장 같은 소박한 것들이다. 그런데 이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350만건을 기록했다. 이처럼 딸이 아버지, 남편, 친구와 먹고 마시며 지내는 소소한 일상을 유튜브에 올릴 때마다 조회수가 어지간하면 수십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 유튜브 채널은 개설 2년만에 구독자 43만3000여명을 달성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 외동딸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 ...
  • 정채영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인수 무산…산업은행 '플랜 B'는
    더밸류뉴스 2022-01-15
    유럽연합(EU)이 현대중공업(대표이사 한영석 이상균)과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의 기업결합을 불승인하면서 두 조선사의 기업결합을 통해 국내 조선업을 재편하려던 산업은행의 전략이 사실상 무산됐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 최대주주(55.7%)인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의 이른바 '플랜B'가 무엇인지와 국내 조선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U, LNG선 독과점 우려…점유율 89.5%15일 업계에 따르면 EU가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을 최종 불허한 가장 큰 이유는 LNG(액화천연가스 ...
  • 김상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제약 업계의 ESG 경영에 앞장 선다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7-1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속 가능한 CDMO(위탁개발생산)’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바이오 제약 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 선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년 간의 ESG 경영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집약한 ESG 보고서(구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첫 보고서를 시작으로 올해 두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더욱 적극적이고 구체화된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ESG 실천 목표와 계획을 담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 가능한 삶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Driven. For A Sustai ...
14 15 16 17 18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