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61-170 3,972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경기도, 올해 7,216개 소규모 시설 실태조사 .. 3종시설물 지정 목적
- 경기뉴스탑 2024-03-06
- 수내교 보강(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7,216개 소규모 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다. 경기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제3종 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3종 시설물은 재난 발생위험이 크거나 예방을 위해 정한 시설물을 말하는데 정기 안전점검과, 성능평가, 정밀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1종이나 2종 시설물에 비해 규모가 작다. 예를 들어 교량의 경우 길이 20m 이상 100m 미만, 아파트의 경우 5층 이상 15 ...
-
-
- 제천시, 소규모 안전여행 유치로 관광 활로 찾는다
- 뉴스포인트 2021-02-15
-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천시의 소규모 여행 트렌드에 맞춘 관광 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국민들의 일상에 깊이 자리하고, 여행, 관광의 패턴도 기존 단체관광객 중심에서 소규모 위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이에 제천시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KTX-이음 개통에 의한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맞춰 관광택시를 기존 10대에서 20대로 확충하고 최대 탑승객도 기존 4명에서 3명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기사 포함 4명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여행의 안정성도 보장한다 ...
-
-
- 외식 및 서비스 업종의 성장 '대형 브랜드 4.0%, 중규모 브랜드 23.7%, 소규모 브랜드 72.3%'
- 여성일보 2024-04-08
- 2023년 가맹사업 현황에 대한 통계가 발표되었다. 이에 따르면 가맹본부, 브랜드, 그리고 가맹점의 수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2023년 말을 기준으로 전체 가맹본부 수는 8,759개, 브랜드 수는 12,429개,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전년 대비 증가하였다. 특히 가맹점 수는 5.2% 증가하여 안정적인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외식업을 중심으로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상당한 폭으로 증가하여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였다. 특히 외식업종에서는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12.7% 증 ...
-
-
- 부천시, 2021년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종료
- 수도권탑뉴스 2021-12-07
- 부천시는 ‘2021년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30일 2021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결과를 부천시 홈페이지(정보공개-정보공개제도-사전정보공표)에 공개했다.시는 관리주체가 없어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다세대, 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2015년부터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관내 208개 단지의 지원신청을 접수했다. 이 중 91개 동을 선정해 총 5억981만 원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조성했다.김의빈 건축관리과장은 ...
-
-
- 경기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637곳 현황 지도서비스로 한 눈에 제공
- 경기뉴스탑 2023-08-01
- 경기도청 광교신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8월 1일부터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을 통해 경기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637곳의 추진 현황을 지도로 제공한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으로 올해 6월 말 기준 637곳(자율주택정비 26, 가로주택정비 519, 소규모재건축 88, 소규모재개발 4)에서 추진 중이다. 신축·노후 건물이 혼재해 개발이 곤란하지만 정비기반시설 ...
-
- 안산시, 오는 27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뉴스탑 2024-11-21
-
- 진현환 국토1차관, “주거환경 개선 위해 소규모주택정비 신속 추진”
- 서남투데이 2024-02-16
-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6일 오후 3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시, 조합 등 관계자들과 서울 금천구 시흥3동에 위치한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진 차관은 참석자들과 함께 사업 예정지구의 노후주택, 기반시설 등을 둘러본 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진 차관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건축·재개발에 비해 절차가 간소화되어 사업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면서, “지난 1월 10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노후도·주민 동의율 등 사업 요건 완화, 통합심의 등 절차 개선 ...
-
-
- 부천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3곳 선정
- 경기뉴스탑 2022-08-09
-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부천시 고강동 고강선사유적공원 동측(사진=부천시 제공)[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원미동·소사본동·고강동 일원 등 응모한 3곳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원미동 부천북초등학교 남측, 소사본동 부천한신아파트 남측, 고강동 고강선사유적공원 동측이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도입된 제도다. 공공이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각종 규제 ...
-
-
- 경기도, 내년 소규모 공동주택 315개 단지 안전점검 지원
- 뉴스케이프 2020-12-22
- 경기도가 올해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 262개 단지에 11억 9천만 원 규모의 안전점검비용을 지원한 데 이어 내년에는 315개 단지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반기마다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하지만, 관리주체가 없는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또는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이 아닌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의 경우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관리 등이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공동주택은 6,665단지(300만7,461세대)로 이 가운데 2, ...
-
-
- 경기도, 내년 소규모 공동주택 315개 단지 안전점검 지원
- 오산인터넷뉴스 2020-12-22
- 【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올해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 262개 단지에 11억 9천만 원 규모의 안전점검비용을 지원한 데 이어 내년에는 315개 단지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반기마다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하지만, 관리주체가 없는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또는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이 아닌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의 경우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관리 등이 미흡한 실정이다.지난해 말 기준 도내 공동주택은 6,665단지(300만7,461세대)로 이 ...
-
-
- 안양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착수
- 경기뉴스탑 2023-11-16
-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가이드라인 수립용역 착수보고회(사진=안양시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노후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와 체계적인 주거정비 기반 마련을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고 16일 밝혔다.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단독·다가구 및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노후주거지 가운데 나홀로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등 개별신축 주택의 유입으로 통합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관리계획을 수립해 계획적인 주택정비 및 기반시설 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2021년 9월 도입됐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