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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90 34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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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세계습지의 날 기념 ‘순천만, 뭐하니!’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05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매년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로, 람사르 사무국에서 지구 환경과 습지가 갖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전 세계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람사르 사무국에서 매년 습지보전 주제를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세계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웰빙 : 습지와 함께 살아 가는 우리’이다. 람사르사무국에서 세계적인 습지도시로 인증 받은 순천은 습지와 함께 살아 가는 세계적인 생태도시이다. 순천의 사례는 람사르 사무국에서도 주목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 람사르협약 사무국 무손다 뭄바 사무총장이 순천을 방문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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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공영민 군수 미래 우주허브도시 도약 위해 프랑스 방문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08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공영민 고흥군수 일행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대한민국 우주강국 실현과 미래 우주 허브도시 건설을 위해 유럽 우주산업의 선두 주자인 프랑스를 찾아 글로벌 우주산업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전남도·고흥군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지난달 13일 정부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서 발표한 ‘세계 최고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 비전 실현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다.*발사체 특구(전남 고흥), 위성 특구(경남), 연구·인재개발 특구(대전)이 벤치마킹을 통해 우주산업의 중심에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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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그룹,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승진...2024년 정기 임원인사
- 더밸류뉴스 2023-12-06
- 롯데그룹이 6일 롯데지주 포함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각 사별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회사는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임원인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롯데그룹의 임원인사 방향은 혁신 지속을 위한 젊은 리더십 전진 배치, 핵심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위한 핵심 인재 재배치, 외부 전문가 영입 확대, 글로벌 역량 및 여성 리더십 강화 등으로 압축된다. 그 결과 전체 임원 규모의 변화는 크지 않으나, 지난해 대비 주요 경영진이 대폭 교체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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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수교 140주년 기념] 고종시대의 한국과 러시아
- 와이타임즈 2024-01-25
- ▲ 한러수교 140주년 학술 행사 장면 [사진=Why Times]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 러일전쟁이 한창이던 1904년 4월 대한제국의 황궁(경운궁, 현재의 덕수궁)이 모두 불타버렸다. 1905년 일본제국은 대한제국 외교권을 빼앗았고, 1910년 마침내 대한제국의 주권을 앗아갔다. 당시는 제국주의 시대였다. 어느 나라도 한국을 도와주지 못하였다. 각국은 자국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일본제국과 타협하였다. 그래서 국력이 취약한 대한제국은 일본제국에게 멸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한 세기가 지난 지금 한국의 기업은 일본은 물론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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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라서 망설인다면 동행을 찾자
- The Psychology Times 2023-12-01
-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저는 여행이 싫어요.”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가끔 만나곤 한다. 조금 더 이야기해 보면 이 사람이 싫어하는 것은 여행 자체가 아니라 ‘가족 여행’이다. 가족은 좋은 여행 동반자이지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내 여행’이 아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면 효도 여행이 될 거고(물론 효도 여행도 필요하다), 아이들이 어리면 여행은 집 밖에서 돌봄노동의 확장판이 될 것이다. ‘내 여행’을 꿈꾸지만, 이번 생에는 혼자 못 떠나겠으면 동행을 구하자. 가족보다는 친구와 떠나거나 여행 동행을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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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을 뚫고 행진은 계속된다
- 가톨릭프레스 2023-12-22
- 8월13일 교토행진은 일본 시민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온 듯하다. 비록 작은 신문 판이지만 행진 사진과 이모저모를 알뜰하게 담았다. 한국에서부터 걸어온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보도였다.교토를 떠나 시가현으로 행진할 무렵 태풍 7호가 닥쳤다. 이 태풍은 간사이 지방을 관통한다고 해서, 공식적으로 행진 중단을 공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전체일정을 준수해야 하는 필자로서는 태풍이 부는 날일지라도 어떻게든 이동해서 다음 날에는 출발을 공지한 장소로 가야 한다. 일본의 동지들이 동행하려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숙소도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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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을 잊지마, 아이들을 방사능으로부터 지켜!"
- 가톨릭프레스 2024-01-04
- ▲ 기후현을 지나 아이치현으로 접어들 무렵의 어느 다리위에서 동지들과 ⓒ 이원영▲ 저녁에 이치노미야 역에 도착한 후의 기념사진. 환영해준 동지들이 손수 그린 현수막디자인이 인상적이다. ˝3.11을 잊지마! 아이들을 방사능으로부터 지키자!˝ ⓒ 이원영▲ 다음날 아침에는 일행들이 준비해온 노래를 부른 후 함께 행진한다. ⓒ 이원영다음날 아침 이 자리에서 출발할 때 부를 노래를 가사를 직접 지어서 준비해 오셨다. 정성이 놀랍다. 주목되는 것은 이 자리에 젊은 청장년들이 많이 보였다는 점이다. 그 중에 어떤 젊은 부부는 필자에 대해 소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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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韓조선업의 K함정 수준, 깜짝 놀란 美 “협력하자!”
- 와이타임즈 2024-04-13
- [美 해군장관, “韓 조선업 수준 美 추월, 협력하자!”]K함정을 만드는 한국의 조선업 수준에 전 세계가 놀라고 있다. 심지어 미국 해군을 책임지는 장관이 “미국을 도와달라”고 간청할 정도다. 이미 K무기들에 이어 K조선업이 세계 최고의 군함을 만드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의 군사전문지 디펜스뉴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해군의 무기 조달과 예산 등을 책임지는 카를로스 델 토로(Carlos Del Toro) 해군 장관이 한국 조선업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미국의 전함 건조 역량을 강화하려면 동맹과 협력해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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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내방
- 수도권탑뉴스 2021-01-19
-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과 임직원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방문했다.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대한노인회 일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병원을 소개한 후 앞으로 대한노인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하기로 의견을 교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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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이스라엘대사, 부산항 방문
- 부산경제신문 2021-06-11
- [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부산항만공사(BPA)는 10일 아키바 토르(Mr.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항의 우수사례를 이스라엘 항만에 적용하는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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