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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1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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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 보자르갤러리, 거장들의 작품 한자리에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아티스트들’ 전시 진행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07
- [전남인터넷신문]서울 청담 보자르갤러리(관장 허성미)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대미를 장식할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아티스트들’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영훈, 김종학, 김창열, 김환기, 김흥수, 박서보, 신철, 윤병락, 윤형근, 이건용, 이배, 이석주, 이세현, 이왈종, 이우환, 이희돈, 주태석, 천경자, 최영욱, 하태임, 한만영 총 21명의 작가 작품이 선보인다. 1세대 작가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온 현존하는 스테디셀러 작가들까지 26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The Remarkable :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아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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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경북미술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뉴스포인트 2021-06-15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예천군은 14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미술협회 경북지회와 경북미술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김학동 군수와 권오수 경북지회장을 비롯한 시․군지회장 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협약은 예천군에서 추진중인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 건립을 위해 경상북도 16개 시․군지부에서 예천군과 상호 협력하면서 경상북도 미술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예천군은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을 건립해 경북 미술 수준을 드높이고 경북미협은 도민들 지지 속에서 예천군립 미술관이 건립될 수 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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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화 작가, 실선으로 만든 추상화 'HOMO-VIATOR' 작품으로 개인전 성료
- 전남인터넷신문 2023-05-15
- [전남인터넷신문]얇은 실선이 원형, 직선, 사선 등 자유로운 구성과 절제된 채색으로 단색화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조미화 작가는 2023년 4월 13일(목)~5월 14일(일)까지 아트스텔라 대구 SONO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 했다. 수많은 선긋기의 반복으로 쌓여진 이미지는 우주의 신비가 될 수도 있고, 인간 내면의 깊숙한 심리를 나타내기도 한다. 화면 전체적으로 우러나는 영롱하고 따뜻한 빛의 발산은 감상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듯 포근하고 편안하다. 명확한 경계선을 가지고 자신이 지키고자하는 핵심적 요소를 보호하고 선 밖의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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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남기희, 미술과 패션의 콜라보 "무하유지향 LOOK 2022" 개인전
- 전남인터넷신문 2022-03-28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소한의 색상으로 그림 주제를 설명하는 비구상 작품으로 서양화가 남기희 작가는 2022년 3월 15일(화) ~ 3월 31(목)까지 서울 방배동 소재의 갤러리그림수다(관장 김미정)에서 "무하유지향 LOOK 2022"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회화적 대상의 본질만 남기고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여 단순한 이미지가 캔버스 가득 하지만 내포된 작가의 철학과 사상은 강력하다. 중첩되고 덧바른 재료의 질감이 전체적 흐름을 지배하고 나이프로 오밀조밀하게 구성한 흔적들의 화합이 작가가 추구하는 장자의 무하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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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남기희, "무하유지향" 개인전 진행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20
- [전남인터넷신문/나이프로 바른 거친 모래 질감에 단색톤으로 전체를 채색하고 홈에 점을 찍듯 다양한 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홈의 색깔마다 평소 작가가 품은 철학과 의미를 담아 장자의 이상향 "무하유지향"을 재해석 하였다. 작가는 2021년 12월 16일(목) ~ 12월 24일(금)까지 서울 성북동 소재의 Wall Gallery에서 패션 플러스홍(plus hong 대표 임은정)과 콜라보로 개관기념 초대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심플하면서 세련된 작품 이미지가 의상 재료로 활용되어 미술과 패션의 조합이 산업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구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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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전북도립미술관 초대전 《한봉림, 영원한운동》展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2-11-18
-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북도립미술관 《한봉림, 영원한운동》초대전이 오는 25일 개막한다. 본 전시는 도예가 한봉림(韓鳳林, 1947- )의 도예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한봉림 도조. 영원한 운동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전시다. 한봉림이 반세기 동안 보여 준 고유의 도조(ceramic sculpture)미학을 구성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전시 측은 오는 25일(금) 오후 2시 웰컴라운지(welcome lounge)에서 한봉림 전시연계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김광희(학예연구사), 안재영(전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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