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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1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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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수능 특별교통대책 마련…무료 차량 지원
- 서남투데이 2022-11-15
- 영등포구가 11월 17일 시행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에는 수능 시험을 치는 응시생은 총 2,734명. 영등포여고, 여의도여고, 관악고 등 일반 시험장 총 6개교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여의도고, 장훈고) 2개교,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을 위한 특별 시험장(여의도중) 1개교 등 총 9개 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구는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교통대책상황반을 운영,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망을 통해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각종 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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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 얼굴 새 단장…LED 간판개선사업 추진
- 서남투데이 2022-11-10
- 대림중앙시장 주변 무질서하게 설치되어 있던 간판들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도시미관을 해치거나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걷기 좋은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이 시행되는 구간은 대림역 12번 출구에서 대림중앙시장 양방향 0.6km 구간으로, 시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4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간판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월 해당 구간 간판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4월 정비시범구역을 지정해 공고했다. 이후 업소 건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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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시민 70% 긍정 '지하철 7호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 올해도 계속
- 뉴스케이프 2021-01-15
- 서울시가 작년 9월부터 시범운영한 ‘지하철 7호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올해부터 상시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뿐만 아니라 평일 출퇴근 시간 제외한 10~16시에 지하철 맨 앞‧뒤 칸에서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범운영 결과 약 70%의 시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올해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작년 서울시민 4225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와 지하철 혼잡도 등을 고려해 7호선을 선정하고, 4개월 간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시범운영했다. 일반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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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복합휴게소 화장실’,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수상
- 서남투데이 2022-11-10
- 행정안전부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함께 11월 11일(금) 「제24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공모전 시상식에서 에스엔디유통의 ‘진영복합휴게소(부산)화장실’이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아름다운 화장실 대상」공모전에는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하여 전국 74개소의 화장실이 응모하였다.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심사단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27개 화장실을 선정하였으며, 이용자를 배려한 공간배치, 에너지절약 및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여성등 다양한 계층의 편의 증진 부분 등에 비중을 두어 심사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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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수능일 수험생 위한 무료 수송차량 지원
- 서남투데이 2021-11-17
- 영등포구가 11월 18일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등포구에는 영등포여고,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등 일반 시험장 총 6개교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선유고) 1개교, 경증시각장애 수험생을 위한 특별 시험장(여의도중) 1개교 등 8개교 학교에 시험장이 설치되어 총 2,997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한다. 구는 수능 당일 많은 인원의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소통 관리에 만전을 기해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 우선 시험 전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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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구로구청 인근에 노동자복지관+행복주택 복합개발…'24년 완공
- 수도권탑뉴스 2021-08-03
- 서울시가 구로구청 인근 강서수도사업소 구로청사 부지(구로구 가마산로 272)에 노동자 지원 복합공간인 ‘서울시 노동자복지관’과 ‘행복주택’을 복합 건립한다. 오는 '24년 지하 4층~지상 19층(연면적 약 2만1,500㎡) 규모로 들어선다. 저이용 공공부지를 복합화하는 사업이다. 노동자 지원 복합공간인 ‘서울시 노동자복지관’은 저층부인 1~7층에 조성된다. 기존에 영등포구에 있던 노후하고 협소했던 복지관이 이전해오는 동시에,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같은 취약 노동자를 위한 지원시설이 새롭게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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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서울 구로구 보광아파트 재건축 수주...새 이름 '푸르지오 플로라'
- 더밸류뉴스 2023-09-11
-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서울 구로보강아파트를 총 675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 '푸르지오 플로라(FLORA)'로 선보인다.대우건설은 지난 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보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구로보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구로보광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 2층, 지상 20층 아파트 9개동 총 675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2431억원이다.1984년에 준공돼 올해로 39년차가 된 보광아파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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