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20 15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나주 문화 들춰보기: 국내 최대 골풀 공예촌이었던 나주 영산포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07
- [전남인터넷신문]나주 영산포에서 팔순 정도되는 어르신들에게 인초(골풀) 또는 왕골에 대해 질문을 드리면 여러 가지 이야기가 술술 나온다. 곳곳에 있었던 인초 공장, 골풀(인초)를 베고 건조했던 이야기, 돗자리, 골풀의 염색, 인초공장에 근무했던 사람들, 돗자리 공장에서 일했던 이야기 등등 끝이 없을 정도이다. 나주 영산포는 그만큼 골풀과 경제 및 문화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때가 있었다. 나주와 돗자리의 인연은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려사’권88, ‘열전’1 ‘후비1’ 장화왕후 오씨」에 나온다. 이 기록에 의하면 고려 ...
-
-
- 일본에서 반려동물 장례 꽃장식
- 전남인터넷신문 2024-06-04
- [전남인터넷신문]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반려 가구는 552만 가구이다. 인구수로 환산하면 1,262만명 수준이다. 반려동물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사업 또한 다양화 및 규모화되고 있으며, 반려동물 전문 장례업 또한 그중의 하나이다. 외국에서는 반려동물 장례 관련 전문회사가 많이 존재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증가하는 경향이다. 일본에서 반려동물의 장례식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꽃장식 제단을 만들어 고별식을 하는 ...
-
-
-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 가고배의 판매 주체와 방법
- 전남인터넷신문 2022-06-23
- [전남인터넷신문]나주 는 일제 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구 나주역과 영산포역에서 판매되었던 배상품이다. 에서 가고는 바구니라는 뜻의 일본어 가고(かご, 籠)’에서 유래된 것으로 바구니에 배를 담은 것이 이다. 의 대바구니는 앞서 설명했듯이 사각바니구형, 원통 바구니형, 사각바구니형 등 다양했다. 에 사용된 주요 배 종류는 금촌추, 장십랑이었다. 배를 바구니에 넣을 때는 배에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농지 즉 습자지로 배를 감쌌다. 의 판매 주체는 “주로 젊은 총각, 처녀들이 들고 다니면서 판매했다.”(나주시 죽림동, 이0 ...
-
-
-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 영산포에서 가마니를 이용한 쪽 염료의 탈수
- 전남인터넷신문 2021-10-20
- [전남인터넷신문쪽을 베어서 항아리에 넣고 물을 넣어서 2-3일 추출한 다음 석회를 넣고 교반한 다음 윗물을 따라 내면 죽처럼 된다. 죽처럼 된 것은 앙금이라고도 하는데, ‘쪽 앙금이 침전(沈澱)된 아랫물을 시루에다 자리를 깐 위에 대고 끼얹으면 쪽물이 말랑말랑한 물엿처럼 처진다. 이 과정을 물을 친다고 한다(예용해. 1969.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 제 4편 산업기술. 문화공보부 문화재 관리국)’. 물을 친 니람은 니람 상태로 거래가 되거나 보관을 해 두었다가 발효에 사용되었는데, 수분 함량이 많게 되면 거래시 정확한 계량이 어렵고 ...
-
-
- 나주역의 신버전 가고배를 기대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06-23
- [전남인터넷신문]가고배는 과거에 나주를 상징하는 상품으로 유명하다. 배를 바구니에서 담아서 판매했던 가고배는 일제 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구 나주역과 영산포역의 명물(名物)이었다. 나주에서 생산된 배를 바구니에 담아서 구 나주역과 영산포역에서 적극적으로 판매함으로써 배의 판매 증대, 판매에 따른 일자리와 소득 증대, 나주의 배의 홍보, 바구니 제작과 판매촉진이라는 1석 4조 효과를 얻었던 것이 가고배였다. 나주의 명물 가고배는 1980년대 중반 이후 역사의 신축과 이전, 소비문화의 변화, 배의 소비증가와 유통구조 발달 등의 이유 ...
-
-
- 나주 문화 들춰보기: 옛 나주역과 영산포역 그리고 나주배
- 전남인터넷신문 2022-06-21
- [전남인터넷신문]세계의 전통적인 화훼산지는 과거 도시와 궁궐 인근에서부터 발달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교통 사정이 좋지 않았던 1910년대와 1920년대의 청과물 산지는 주로 도시 인근에서 소비를 바탕으로 발달되었다. 그런데 교통이 발달되지 않았던 1910년 전후에 과수원이 개척된 나주배는 서울 등 소비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나주에서 산지로 발달해 소비지와 생산지가 분리되었다. 그 배경에는 1904년 2월에 나주로 이주해 과수원을 한 마쓰후지 덴노꾸(松藤田六) 등 배 재배 주체의 존재, 과수원에 적당한 토질과 기후조건을 가진 나주의 환 ...
-
-
-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37 모항 일기
- 여성일보 2021-06-21
- 한마디로 ‘모항(茅項)은 어머니의 항구다.' 부안읍에서 자동차로 해변도로를 따라 서남쪽 해안으로 시원스럽게 달리다보면 소나무 숲과 고즈넉한 해변, 숱한 기암절벽들이 서해와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새만금간척지를 지나 변산해수욕장과 적벽강, 채석강으로 이어지는 격포를 지나 곰소항쪽으로 내려가면 궁항, 상록, 모항, 작당 같은 갯내음 가득한 어촌들이 곳곳에서 고개를 내민다. 굽이굽이 고개를 돌아 변산면 도청리 어름(사물의 끝이 맞닿는 자리)에 이르면 소나무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빼어난 자그마한 어촌마을 ...
-
-
- [주섭일 칼럼] 우크라이나, 유럽외교 3차대전 악몽해법성공할까
- 와이타임즈 2022-02-17
- ▲ 우크라이나 위기 관련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러시아 푸틴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예군대가 우크라이나의 동북남 3면의 국경을 포위하자 1990년 10월 독일통일 후 평화와 번영의 단꿈에 잠겼던 유럽의 정상들이 모스크바에 불티나게 전화를 걸며 군사행동 억제를 위한 정상외교에 열중하고 있다.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2월16일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일자로 발표하면서 유럽은 1940년 나치 히틀러의 폴란드 침공을 연상하고 3차 세계대전의 악몽으로 긴장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숄츠 독일 총리가 모스 ...
-
-
- 나주시, 치유텃밭서 기른 배추,겨울철 사랑의 김장김치로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10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작년에 이어 치매 어르신의 텃밭 활동을 통해 수확한 농산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협업 프로젝트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와 건강 바구니를 치매취약계층 120가구에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해 나주시노인복지관, 치매 어르신의 재활과 텃밭 활동을 접목시킨 ‘미니케어팜’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20여명과 김장김치 120포기를 마련해 치매환자 등 총 4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올해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
-
-
- 모든 이들이 잔치처럼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룩하길
- 가톨릭프레스 2023-12-05
- 대림 제1주간 수요일(2023.12.6.) : 이사 25,6-10ㄱ; 마태 15,29-37 가톨릭 4대 교리 가운데에서 신앙 진리의 제1공리인 ‘천주 존재’에 관해 묵상한 내용을 전해 드리는, 두 번째 꼭지입니다. 첫 번째 꼭지에서 이사야 예언서 11장의 말씀이 예수님의 공생활로 실현된 삶을 소개해 드리면서, 사랑으로 정의와 평화를 꽃피우시는 하느님의 역할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두 번째 꼭지에서는 독서의 주제어인 ‘잔치’와 복음의 주제어인 ‘음식’을 열쇠말로 삼아, 생명을 먹여 살리시는 하느님의 역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