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오토메이션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1-20 2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중
    알에스오토메이션, 연간 첫 매출액 1000억원 돌파해 흑자전환 성공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2-14
    로봇모션 및 에너지 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28억55만원, 25억2841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직전연도 대비 14.9% 늘어난 1134억2972만원으로 창립 후 첫 연간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 알에스오토메이션CI회사 측은 “스마트팩토리 및 에너지 제어 솔루션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창립 후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며, “매출 성장 외에도 이익 부문에서는 전사적으로 원가와 판관비 절감 노력 끝에 턴어라운 ...
  • 김상중
    알에스오토메이션, 지난해 영업이익 19억원…”2년 연속 흑자기조 유지”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2-16
    로봇모션 제어 전문 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9억1653만원, 당기순이익 8억5825만원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24억4880만원으로 2년 연속 1천억원 대를 돌파했다. ▲ (사진) 알에스오토메이션회사 측은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이익 기조를 유지하면서 목표로 했던 스마트 머신 등 핵심 기술의 고도화에 성공했던 한 해”라며, “로봇모션 제어 신제품의 상용화 속도를 앞당겨 직전연도 대비 다소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이수민
    알에스오토메이션, 차세대 물류라인 제어장치 수주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4-20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차세대 반도체 물류라인 제어장치를 세메스로부터 수주하고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사진) RSA CI알에스오토메이션 측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물류라인 제어장치를 세메스와 2년여간 협업 개발한 끝에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물류라인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서보드라이브와 모터 등의 로봇모션 제어 제품에 스마트 튜닝 기능을 내장해 다양한 검증 과정을 거쳤고 현재 양산 공급단계에 와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생산공정에서 OHT ...
  • 김상중
    알에스오토메이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6억6938만원 달성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8-16
    로봇모션 및 에너지 제어 전문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누적 영업이익 6억6938만원으로 전년 대비 49.3%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6.4% 감소한 4억9589만원, 매출액은 19.8% 하락한 480억9715만원을 기록했다.▲ (사진) 알에스오토메이션 CI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에 있었던 에너지 제어 부문의 일회성 프로젝트 실적 영향에 따라 표면적으로 매출과 이익 규모가 소폭 줄었다”며, “주력인 로봇모션 제어 부문은 성장 곡선을 그려 회사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사업부별 매출 비중을 기록한 ...
  • 이수민
    알에스오토메이션, 올해 1분기 영업 및 당기순이익 ‘흑자기조 유지’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5-16
    로봇모션 및 에너지 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억1096만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5710만원으로 흑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억521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감소했다. ▲ (사진) 알에스오토메이션CI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재무제표에 반영된 에너지 사업 부문의 일회성 프로젝트 실적이 걷어지면서 올해 매출액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반기 양대 사업 부문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고, 특히 로봇모션 사업의 비중이 커질수 ...
  • 김미래
    토스, '2022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 실시
    더밸류뉴스 2022-07-25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이사 이승건)가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공개 채용하는 '2022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의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NEXT 개발자 챌린지’는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경력 3년 이하의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든 지원자에게 온라인 코딩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개발 경험이 전무하거나, 전공이 달라도 도전이 가능하다.채용 분야는 안드로이드(Android), 코어 뱅킹(Core Banking), 데이터 엔지니 ...
  • 제니퍼 최
    영원무역홀딩스, 850억원 규모 해외 CVC설립... ‘1호 스타트업 투자 펀드’ 시동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7-13
    영원무역홀딩스가 기업형 벤처 캐피털(이하 CVC)을 설립해 모기업 비즈니스와 연관된 벤처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 영원무역홀딩스 성래은 대표YOH CVC 1호 펀드의 총 규모는 850억원에 달한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아웃도어·스포츠웨어 및 용품 위탁 생산(OEM) 기업 영원무역과 국내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판매하는 영원아웃도어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번 투자는 영원무역홀딩스가 섬유 산업의 미래 먹거리 육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첫 삽을 뜬 것으로 풀이된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 ...
  • 김상중
    현대엘리베이터, LG전자와 버티컬 e-모빌리티 세상 연다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20
    현대엘리베이터와 LG전자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로봇 연동 및 스마트빌딩 솔루션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현대엘리베이터와 LG전자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로봇 연동 및 스마트빌딩 솔루션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양 사는 각각 보유한 기술의 교류를 통해 엘리베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계한 스마트 빌딩 솔루션 사업 추진 및 LG전자의 사이니지 선행 기술을 접목한 기술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이사와 ...
  • 김소민
    [세계 속 인디] “프로는 롱런한다” 호주 록밴드 ‘킹 기저드 & 더 리저드 위저드’ 16집
    라온신문 2020-11-25
    (사진='K.G' 앨범/킹 기자드 & 더 리저드 위저드) 축구스타 호날두의 ‘노쇼’와는 대비되는 행보로 팬심을 사로잡은 호주 사이키델릭 록 밴드가 있다. 국내에서도 굳건한 팬덤을 거느렸던 월드스타 호날두도 ‘노쇼’ 한 번에 큰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그의 모습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관중들을 기만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달리 킹 기자드 & 더 리저드 위저드(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는 주최 측의 공식적인 공연취소 일정에도 주도적으로 팬들과 호흡해 미담을 만들어 냈다. 전 ...
  • 이수민
    메이디, 2022년 상반기 실적 발표… 견조한 성장세로 기술 주도 혁신 박차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9-02
    메이디가 2022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메이디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상승한 1837억위안의 매출을 올렸다. 순이익은 6.6% 상승한 160억위안으로 매출보다 훨씬 더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 ▲ (사진) 메이디, 2022년 상반기 실적 발표… 견조한 성장세로 기술 주도 혁신 박차메이디 스마트 홈(Smart Home)은 ToB 및 ToC 사업 모두가 균형적으로 성장하며 2022년 상반기에 1269억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AVC에 따르면, 메이디 가전제품은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7개 가전 부문 전체가 2022년 상반 ...
1 2 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