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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20 13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이건호
    장성호 미락마을, 민물고기 요리 맛집 “바로 여기!”
    전남인터넷신문 2022-09-13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호 수변길 인근 미락 마을이 맛있는 음식이 있는 ‘식도락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황룡강의 시작점이자 장성호 하류 지역에 위치한 미락마을은 민물고기 요리 맛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가게마다 비린내를 없애는 비결을 지녀 고객층이 두터운 것이 특징이다. 장성호 수변 데크길과 출렁다리가 개통된 이후에는 주말 평균 7000명의 관광수요가 발생해 카페, 베이커리가 들어서는 등 상권 발달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장성군도 2019년 10억 원 규모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락마을에 장어정식 특화거 ...
  • 이건호
    장성군 “육군기계화학교, 장성호 수변길 환경정화”
    전남인터넷신문 2022-11-14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군 상무대 육군기계화학교 부사관단 소속 장병 100여 명이 지난 9일 장성호 수변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부사관 역량강화 워크숍 기간 중 리더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환경정화는 수변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줍다’라는 뜻의 ‘플로카 업’과 ‘달리다’의 ‘조가’가 더해진 합성어로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장성군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종량제 봉투와 집게를 지원하고, 장병들이 모은 쓰레기를 일괄 수거했다. 현장을 찾은 장성군 ...
  • 이건호
    “토요일에 만나요”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 재개장
    전남인터넷신문 2023-08-30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장성군의 명품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장성호 수변길마켓이 주말인 9월 2일부터 다시 운영된다. 주말 평균 1만 명이 찾는 장성호에 위치한 수변길마켓은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상품으로 큰 사랑을 받아 왔다. 하절기 임시휴장 기간을 거쳐 이번에 재개장하게 됐다. 포도 등 싱싱한 제철 과일부터 갓 수확한 신선채소, 편백나무 가공제품 등 다양한 장성 농특산물이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수변길 입장료 3000원을 냈을 때 돌려받는 3000원 권 장성사랑상품권으로 결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장성군은 이번 주말 ...
  • 임철환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에 야생화 군락지 조성”
    전남인터넷신문 2021-05-05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대한민국 대표 걷기길인 장성호 수변길에 야생화 군락지가 조성됐다. 장성군은 최근 제1출렁다리(옐로우출렁다리)에서 쉼터로 이어지는 수변길에 1000㎡ 규모로 대사초 골든라이트, 맥문동, 수국 등을 식재했다. 대사초 골든라이트는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대나무잎을 닮아 대사초라 불린다. 이파리에 노란 줄무늬를 지닌 것이 특징이며, 봄부터 가을까지 선명한 노란색을 띤다. 맥문동은 백합과 다년생 초본으로 여름 무렵 아름다운 자태의 보랏빛 꽃을 피운다. 뿌리와 잎, 줄기가 모두 한약재로 쓰이는 귀한 야생화다. 장 ...
  • 서성열
    장성호 수변길 마켓 5일 개장. 농가 직거래로 합리적인 가격 형성
    전남인터넷신문 2022-03-04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이달 5일부터 ‘장성호 수변길 마켓’의 문을 연다. 올해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수변길 마켓은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 수변길에 마련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다. 주말 평균 7000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수변길의 관광 수요를 농가 소득으로 연결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2019년 개장 이후 이듬해 1억 5000만 원을 기 ...
  • 임철환
    다시 열린 장성호 수변길, 풍성해진 수변길마켓 관심 고조
    전남인터넷신문 2021-03-03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지난 2월 중순 재개장한 장성호 수변길이 ‘치유 관광지’로 인기다. 군에 따르면 최근, 주말 평균 1만 명이 수변길을 찾고 있다. 장성호는 지난 1976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인공 호수다.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로 불린다. 병풍처럼 에워싼 산자락과 드넓은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장성군은 2018년, 호수변에 나무데크길과 옐로우출렁다리를 설치해 ‘관광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제2출렁다리인 황금빛출렁다리를 개통하고 호수 우측에 트래킹 코스 ...
  • 서성열
    광주소년원, 여름 맞이 장성호 수상레저 체험
    전남인터넷신문 2023-07-12
    [전남인터넷신문]2023년 7월 12일(수) 광주소년원(원장 신원식) 학생, 교사 등 13명은 여름 맞이 장성호 수상레저 체험을 실시하였다. 체험참가 학생은 소년원 출원을 앞두고 있고 소년원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5명을 선발하였고, 사회복귀 후 재비행 방지의 결심을 위한 교육 공간을 자연으로 확대하고자 시행하였다.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소년원 선생님과와 함께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을 즐기며 한 때를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최모군은 “덥고 습한 날씨 가운데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상태였는데 외부체험 기회를 제공해 ...
  • 이재석
    "장성 황룡강 꽃길만 보고 갈텐가? 푸드트럭도 이용하고 가시게~"
    뉴스포인트 2021-05-20
    봄꽃이 가득 피어난 장성 황룡강에 4대의 푸드트럭이 운영 중이다,[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이재석 기자] 아름다운 봄꽃이 가득 피어난 장성 황룡강에 색다른 먹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장성군이 공모를 통해 선정한 푸드트럭이 5월 초부터 황룡강 일원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푸드트럭은 총 4대로, 제2황룡교와 문화대교, 장성대교, 힐링허브정원 4개소에 각각 한 대씩 자리잡았다.메뉴는 핫도그, 과일주스(제2황룡교), 와플, 솜사탕(문화대교), 토스트(장성대교), 꼬치(힐링허브정원) 등 다양하다. 운영 ...
  • 서성열
    장성군 새내기 공무원 “버스 타고 장성 한 바퀴!”
    전남인터넷신문 2024-05-31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 신규 공무원 40여 명이 30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군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부서별 팀장들이 안내를 맡아 현장에 동행했다.신규 직원들이 처음 발걸음을 옮긴 곳은 장성호관광지 문화예술공원이었다. 웅장한 규모를 지닌 ‘내륙의 바다’ 장성호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장성호관광지는 장성 출신 임권택 영화감독을 기리는 ‘임권택시네마테크’를 비롯해 다양한 조형물과 시‧서‧화 작품이 있는 문화 요충지다. 인근에는 1970년대 장성호 조성 과정에서 수몰된 북상면의 기록물을 모아 놓은 수몰문화관도 있다.직원 ...
  • 이건호
    김한종 장성군수, 태풍 ‘카눈’ 대비 현장 점검
    전남인터넷신문 2023-08-09
    [전남인터넷신문]김한종 장성군수가 태풍 ‘카눈’의 선제적 대비를 위해 8일 장성호와 황룡강 점검에 나섰다. 장성 지역이 9일부터 중형급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성호를 관할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는 8일 13시부터 초당 100톤의 물을 방류했다. 장성군청 재난안전과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장성호 방류를 전 군민에게 알리고, 하천변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장성호 방류 상황을 확인한 김 군수는 황룡강으로 이동해 가동보인 ‘윤슬보’의 기능을 점검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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