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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서 7번째 종합 우승
- 수도권탑뉴스 2021-10-13
- 경기도가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에서 통산 7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지방정부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경기도는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 ‘오디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4개 종목에 13명이 출전, 총점 168점으로 2위를 27점 차로 따돌리고 2018년 이후 3년 만에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역대 13번의 KeG 중 7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됐다.전국 17개 광역 지방정부에서 총 200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지역별로 지정된 e스포츠 시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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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경남FC 배기종, 현역 은퇴... 코치로 지도자 첫발
- 베프리포트 2020-12-29
- ▲ 현역 은퇴 후 경남서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하는 배기종 / 사진: 경남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와 희로애락을 함께한 공격수 배기종이 2020시즌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 경남FC 코치로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다. 지난 2006년 연습생으로 대전에 입단한 배기종은 이후 수원과 제주 등을 거쳐 2016년 경남으로 이적했다. 2020년을 끝으로 K리그 통산 285경기 출전 49득점 34도움을 기록하며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2017년 팀의 주장을 맡아 K리그 챌린지 미디어에서 "시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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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인천 유나이티드, 부산 출신 장신 공격수 김현 영입
- 베프리포트 2021-01-08
- ▲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장신 공격수 김현 /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력 강화를 위한 무기로 부산 아이파크 출신 공격수 김현(27)을 택했다. 8일 인천 구단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부산 출신 장신의 공격수 김현을 영입했다. 탁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김현의 합류로 인천은 다양한 공격 옵션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북현대 유소년팀인 전주 영생고 출신으로 지난 2012년 프로로 직행한 김현은 전북현대, 성남FC, 제주유나이티드, 아산무궁화(현 충남아산FC)를 거쳐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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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씨름의 명가’영암군민속씨름단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2관왕 달성
- 전남인터넷신문 2023-04-14
-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청 소속 영암군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평창 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대회 4일차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주장이자 팀 내 최다 타이틀 보유자인 최정만 장사는 첫 장사등극에 도전하는 파죽지세의 이주용(부산갈매기)을 만나 단 한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금강급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 올해만 2번째 장사에 오르며 개인 통산 17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다음날 열린 한라장사(105kg이하) 결정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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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민속씨름단, 충북 ‘보은장사대회’ 2관왕
- 전남인터넷신문 2023-05-24
- [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이달 19~23일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열린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 씨름단의 명성을 다졌다.이번 대회의 백미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단체전 결승전.영암씨름단은 라이벌 울주군청(감독 이대진)과 마지막 판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두 팀의 승부는 영암씨름단 차민수 장사의 포효로 마무리됐다.차 장사의 승리로 영암씨름단은 최종 스코어 4:3으로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영암씨름단이 올해 단체전에서만 두 번째 타이틀을 따내는 순간이었다. 같은 날 백두장사 결정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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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올림픽 대표팀 공격수 안재준과 2년 계약 연장!
- 수도권탑뉴스 2023-02-09
-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가 신예 공격수 안재준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연장 기간은 2년으로 안재준은 2025년까지 부천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현대중 – 현대고를 거쳐 울산현대축구단에서 프로에 입문한 안재준은 어려서부터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신예 공격수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안재준은 이어 2021시즌 부천에 합류했고 빠른 스피드와 문전 앞에서의 좋은 움직임으로 부천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고 U-22 자원으로서의 젊은 에너지도 더했다.이영민 감독은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주 육성이라는 지도 철학 아래 안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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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규 헤딩골' K리그1 포항, 광주전 20경기 무패
- 뉴스케이프 2021-05-31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다시 한번 광주FC의 '천적'임을 증명해 보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포항은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송민규의 헤딩 결승 골로 광주에 1-0으로 이겼다.지난 22일 울산 현대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0-1로 져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 행진이 중단된 포항은 이날 광주를 제물로 분위기를 추슬렀다.특히 포항은 광주를 상대로 통산 전적에서 20경기 무패(14승 6무)를 이어갔다. 7승 6무 5패로 승점을 27로 늘린 포항은 5위를 유지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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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2021년 마지막 홈경기 충남아산 상대로 승리하고 홈에서의 유종의 미 거둔다!
- 수도권탑뉴스 2021-10-21
-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오는 23일(토) 오후 4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라운드에서 올해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부천은 지난 17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0:1 아쉬운 석패를 거뒀다. 하지만 경기 내내 리그 우승팀을 상대로 움츠러들지 않고 날카로운 공격으로 맞서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부천은 순위경쟁에서도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리그 막바지 탈꼴찌에 성공한 부천은 승점 36점을 기록하고 있어, 승점 37점을 쌓고 있는 아산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아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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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 제주유나이티드에서 수비수 백동규 임대 영입
- 경기뉴스탑 2021-01-18
- fc안양 백동규(사진=안양시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제주유나이티드로부터 수비수 백동규를 임대 영입했다. 백동규는 친정팀인 안양의 유니폼을 1년 간 입게 됐다. 개성고-동아대 출신의 백동규는 지난 2014년 FC안양을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부터 총 24경기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2015 시즌 전반기까지 안양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다 제주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후 제주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상주상무(18-19)에 있었던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제주에서 활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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