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11-220 24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오산시‘2020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시․군 종합평가‘우수’
- 오산인터넷뉴스 2020-12-07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시․군 종합평가에서‘우수’지자체에 선정돼 오산시 청소행정으로는 최초로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9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량 우수시책 추진의 정성평가 지표를 평가했다. 오산시는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폐기물감량,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실적, 무단투기 처리를 위한 ...
-
-
- 김동연 경기지사, 영국 플라스틱에너지사 대표와 투자상담 .. 경기도 투자요청
- 경기뉴스탑 2022-11-16
- 15일 오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카를로스 몬레알 영국 플라스틱에너지 본사 CEO를 만나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30년 경기도 온실가스감축목표(GDC) 달성을 위해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직접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몬레알(Carlos Monreal) 영국 플라스틱에너지사의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진행하고, 경기도 투자를 요청했다.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을 아주 중요한 정책 방향점이라 생각하고 있 ...
-
-
- 인천시, '공사장 생활폐기물'직매립, 이제 그만
- 뉴스포인트 2021-06-09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9일 오전 10시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 대강당에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의 일환으로 ‘공사장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사장 생활폐기물이란 생활폐기물 중 일련의 공사·작업 등으로 인해 5톤 미만으로 발생되는 폐기물을 말한다.그동안 인테리어 공사현장 등에서 배출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일반 생활폐기물보다는 건설폐기물과 성상이 유사해 건설폐기물에 관한 기준과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었으나, 현행법상 임시 보관 장소에서 분리·선별의 한계로 ...
-
-
- 일회용품 없는 인천시청 ‘환경특별시 인천’시대 막 올려
- 수도권탑뉴스 2021-02-01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공직자들부터 솔선해 참여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운영을 본격화 했다.지난해 박남춘 인천시장이 쓰레기 독립·자립을 선언하며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의 일환으로,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에 한 걸음 더 내딛었다는 평가다.인천시는 1일 시청에서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현판식’을 갖고 일회용품과 음식물쓰레기, 자원 낭비 없는 ‘친환경 3무(無) 청사’ 운영에 나섰다.박남춘 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현판은 시청 정문 우측 기둥에 부착됐다. 현판 하단에는 ‘우리청사는 일회용 ...
-
-
- 플라스틱과 종이 빨대 대신 식물 빨대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31
- [전남인터넷신문]전 세계적으로 연간 8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 플라스틱은 분해될 때까지 100-200년이 소요된다. 2050년에는 바다의 마이크로 플라스틱 양이 물고기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동안 1억 마리 이상의 해양 생물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죽었다. 2018년에는 체내에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있는 해양 생물을 먹은 인간의 체내에서도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검출 되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플라스틱이 이렇게 문제되자 지구 보존 차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목소리가 높다. 그린피스 등의 환경단체 ...
-
-
- 유기농 넘어 탄소 중립 레스토랑 증가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06
- [전남인터넷신문]탄소 중립 레스토랑이 증가하고 있다. 레스토랑에 사용되는 음식 소재와 운영 시스템의 탄소 중립 추구와 함께 탄소 중립 농법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곳들이다. 유엔(UN)에 따르면 식품 부문은 세계 총 에너지 소비량의 약 30%,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2%를 차지한다. 식품 재료를 구입하고 조리하는 레스토랑 등에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식품에서 온실가스 배출의 가장 큰 주범은 음식물 쓰레기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
-
-
- 서울시, 25일부터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 시행
- 뉴스케이프 2020-12-22
- 오는 25일부터 서울지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공동주택에서는 투명 페트병 전용수거함을 비치해야 하고, 투명 페트병은 플라스틱류와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단독주택은 내년 12월부터 ‘요일제’ 의무화가 시행된다. 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개정에 따라 전국 공동주택에서는 12월 25일부터 투명 페트병(먹는샘물, 음료)을 합성수지 용기류(플라스틱)와 별도로 구분해 배출해야 하며, 이에 플라스틱류 수거함과는 별개로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비닐, 마대 이용 등)을 비치해야 한다. 올해 1 ...
-
-
- 인천시정을 생생하게‘인천e한눈에’웹서비스 개시
- 서남투데이 2021-01-04
- 인천시는 민선7기 데이터기반 행정 혁신의 결실인 '인천e한눈에'(기존 온라인 시민시장실)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새해 4일부터 시민에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9년 시는 업무정책포털과 빅데이터플랫폼 등 데이터 행정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각종 보고·회의 등 공무원의 업무활동에 따라 생산되는 행정데이터를 주요 정책(과제)별로 축적되도록 했고,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 등 약 4,000여종의 데이터를 적재시켜 데이터 행정의 초석을 닦았다. 2020년에는 이렇게 모아진 행정데이터를 연계 활용해 다양하게 시각화한 '인 ...
-
-
- 가축의 메탄 배출 방지수요 커진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1-11-19
- [전남인터넷신문]2021년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는 세계 정상들이 모인 가운데 소가 화제로 되었다. 미국과 EU가 주도하고 100여개 국 이상이 서명한 국제메탄서약(Global Methane Pledge)이 발표된 COP26 기후회의에서 소는 기후 변화의 악당으로 등장했다. 소가 기후 변화 주범으로 다뤄지게 된 것은 소 한 마리가 하루에 약 250-500리터의 메탄을 방출 하는 데 따른 것이다. 지구상에는 약 15억 마리의 소가 있으며, 연간 ...
-
-
- 인천시, 해양쓰레기 줄여 환경특별시 바다 만든다
- 뉴스포인트 2021-05-31
- 인천시, 해양쓰레기 줄여 환경특별시 바다 만든다[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시가 해양쓰레기도 생활폐기물과 같은 수거·운반·처리체계를 갖추는 등 2025년까지 1,120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줄이기와 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인천광역시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3월부터 환경특별시추진단과 청정해양 프로젝트 TF, 전문가 그룹이 함께 만든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2021~2025)」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매립지 종료, 친환경 자원순환체계 도입 등 인천시가 이어가고 있는 ‘환경특별시 인천’ 행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