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41-246 24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iH공사, 검단신도시 입주민 맞이 시작
- 뉴스포인트 2021-06-17
- I-MOD 미니버스[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입주 개시에 발 맞춰 수요기반 스마트모빌리티(I-MOD) 서비스 도입을 위한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입주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모바일 앱 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로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7만 5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14일 호반써밋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총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공사는 입주민을 맞이하기 위해 ...
-
-
- 양천구, 공항소음 피해지역 아동·청소년 공부방 만들어 준다
- 서남투데이 2023-11-20
- 양천구는 한국공항공사에서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에 최다 선정돼 1억 7천만 원을 확보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쾌적한 공부방 조성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사업 3건을 내년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은 체감도 높은 주민친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공항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자체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 지역인재 육성 · 지역경제 활성화 · 주민 생활환경 개선 관련 방안을 모집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
-
-
- 강기정 시장, 22일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서 정책소풍 “자살률 줄일 정신응급의료시스템 갖춰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3-02-22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은 22일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광주자살예방센터)를 찾아 소중한 생명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인력과 자살로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유족을 만났다.이번 정책소풍은 자살·교통사고·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 정책 수립에 앞서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위기, 사회적 고립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증가할 수 있어 행정과 유관기관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정책소 ...
-
-
- 2020 국제평화공헌대상 및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수상자 발표
- 전남인터넷신문 2020-12-07
- [전남인터넷신문]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평화공헌대상,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오는 19일 오후 1시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으로 연기된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와 한국기자연합회(위원장/회장 이창열)에서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창열 조직위원장은 수상자들을 선정함에 있어 심사위원(위원장 한상대)들의 정확하고 엄격한 심사가 있었다고 강조하며 각 분야 수상자 명단을 최종 공표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의 사회는 최은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와 임정택 고쇼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진행한다. ○2020 국제평 ...
-
-
-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국민 마음건강 지킨다
- The Psychology Times 2021-06-11
- 코로나로 인한 국민들의 우울증, 우울감 강화와 중증 고위험군 환자, 그리고 여성 및 노인에 대한 자살예방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김부겸 국무총리는 6월 9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주재했다.※ 참석(민간) 강명수, 강지원, 기선완, 김동훈, 김양원, 민성호, 조현섭, 조현욱, 최명민, 황태연 위원(정부) 복지부 장관 등 10개 부처·청오늘 회의는 김 총리가 주재하는 첫 번째 자살예방정책위원회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자살예방 대책 등 다음 3건의 안건을 중점 논의하였다.자살위험도·위기대상별 맞춤형 대책자살유해환 ...
-
-
- 尹대통령, 윤희근에 작심 질타 "경찰은 4시간동안 쳐다만봤나"
- 와이타임즈 2022-11-08
- ▲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희근 경찰청장 면전서 당시 경찰의 부실 대응을 강도높게 질타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가안전시스템 회의를 주재하고 "경찰은 왜 4시간 동안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었나. 이걸 제도가 미비해서 여기에 대응을 못했다는 말이 나올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또 "첫 112 신고가 들어왔을 때 거의 아비규환 상황이 아니었겠나 싶은데 그 상황에서 경찰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