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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2조 확정‥소상공인 제로금리 대출 등 코로나19 회복 방점
- 경기뉴스탑 2020-12-24
-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2021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를 2조 원으로 확정했다.지원규모는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1조 5,000억 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자금 5,000억 원 등 총 2조원이다. 특히 운전자금 집중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기업의 회복·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뒀다. 대출 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0.5%)와 연동한 2.3%다. 단,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신속 대응하는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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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뮤직] 김성규·강승윤·백현·이진혁·김재환… 다채로운 男 솔로 대전
- 베프리포트 2021-03-25
- ▲ 오는 29일부터 보이그룹 내 메인보컬들의 솔로 컴백이 이어진다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내 메인보컬들이 잇달아 솔로음반을 발매한다. 오는 29일 인피니트 김성규, 위너 강승윤이 신보를 선보이는 데 이어 30일 엑소 백현이 컴백한다. Mnet '프로듀스X101' 출신 이진혁은 내달 5일, 워너원 출신 김재환은 7일 각각 새 앨범을 내고 팬들과 인사한다. ▲ 인피니트 김성규가 오는 29일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 인피니트 김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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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대 이익 낸 기업은행 불편한 진실
- 전남인터넷신문 2021-10-14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코로나19 국난 속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기업은행의 불편한 진실이 드러났다. 기업은행의 올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은 1조 2,143억 원 순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다. 은행권에서는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상승 랠리가 이어져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성과는 펀드, 방카, 퇴직연금 등 금융상품 판매로 거둬지는 비이자이익이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실적 호조의 기업은행을 두고 ‘교차판매 괴물’웰스파고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회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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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미국의 전격적인 대북제재가 의미하는 것
- 와이타임즈 2021-12-14
- [첫 대북 제재 꺼낸 바이든]북한 비핵화를 두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미국이 북한에 대해 첫 번째 대북제재 카드를 꺼내 들었다. 미 조 바이든 행정부는 10일(현지 시각) 반인권 행위를 이유로 북한 등에 경제 제재 결정을 내렸다.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국제 인권의 날인 이날 북한, 중국, 미얀마 등의 단체 10곳과 개인 15명을 반인권 행위 관련 경제 제재 목록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미 재무부는 “우리의 조치는 국가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에 대항하는 전 세계 민주주의가 보내는 메시지”라고 밝혔다.미 재무부가 이날 북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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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춘 기획(4)] 위기 속에서 돋보이는 파주시의 “소상공인 위기극복 프로그램” 주목
- 경기뉴스탑 2021-02-18
- 파주시 교하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씨는 최근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자 파주시로부터 긴급생활안정지원금100만원을 지원받았다.(사진=파주시 제공)# 파주시 교하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50대 김모 씨. 1년 전만 해도 직원과 아르바이트생 등 2명이 근무했지만, 지금은 주인 홀로 빈 가게를 지키고 있다. 그동안은 코로나19로 입은 손해를 전년도 수입으로 유지해 왔지만, 연말부터는 이마저도 버겁다. 저녁 장사가 매출의 대부분인 김씨네 가게는 정부의 방역지침이 강화되면서 21시 이후 매출이 거의 없다. 앞이 막막하던 찰나, 파주시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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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中 WTO 가입 20년, 中 성장기반 흔드는 美
- 와이타임즈 2021-12-13
- [미국이 손잡아 이끈 중국의 WTO체제 가입]중국이 11일로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20주년을 맞았다. 미국이 중국의 손을 잡아 이끌고 가 중국을 글로벌 무대에 진입시키고 또 성장하도록 도와준 지 어언 20년이 흘렀다는 의미다. 미국은 애당초 중국이 개혁개방된다면 사회주의는 점차 쇠락해지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자리잡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렇게 중국을 대대적으로 개방시키는 것이 전 세계의 평화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국의 바람은 중국의 WTO 가입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조지 W. 부시가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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