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개근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21-22 22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신현숙
    푸드나무, 지난해 매출액 2172억…전년比 13.6%↑
    더밸류뉴스 2023-03-09
    푸드나무(대표이사 김영문)는 지난해 매출액 2172억원, 영업손실 21억원, 당기순손실 3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6% 증가했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률은 0.97%를 기록했다. 자회사들의 초기 투자 비용 증가, 일회성 비용 발생 등 영향이다. 반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852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11.03%, 111.76% 늘었다. 특히 별도 기준 매출액은 사상 최대를 갱신했다. 최근 5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 ...
  • 신현숙
    [CEO탐구] 푸드나무 김영문, "왜 '닭가슴살' 맛없을까" 파고 들었더니 '30대 코스닥 오너'
    더밸류뉴스 2023-06-03
    “운동하고 나서 멋진 근육 만들기 위해 꼭 먹어야 하는 닭가슴살, 근데 왜 한결같이 맛 없는 걸까?" 2008년 무렵, 보디빌딩에 심취해 있던 대학생 김영문씨(명지대 체육교육과)의 고민이었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해 운동하고 난 후 근육을 키우기 위해 수요가 높은 먹거리. 문제는 지방 함량이 적다 보니 식감이 퍽퍽하고 쉽게 질린다는 점이다. 주변의 헬스 트레이닝이나 운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대다수가 "어쩌겠냐. 맛 없어도 억지로 먹어야지"하는 답변이 돌아왔다. 만약 김영문씨가 이 지점에서 문제 의식을 갖지 않고 친구나 동 ...
1 2 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