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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7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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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동행카드 누적 26만장 판매, 개시 후 첫 평일 29(월) 14만명 사용
- 서남투데이 2024-01-30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1.29.(월)까지 누적 26만 3천장이 판매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1.23.(화)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된 이후로 ▴모바일 97,009장 ▴실물카드 166,307장이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최다 판매역사는 ▴선릉역, ▴홍대입구역, ▴신림역, ▴까치산역, ▴삼성역 순이다. 기후동행카드 사업이 개시된 이후 첫 평일인 1.29.(월)에는 약 14만 2천명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서 버스와 지하철, 따릉이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기후동행카드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건수는 총 47만건으로, ▴지하철 22만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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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독특한 담배꽁초 수거함으로 깨끗한 거리조성 총력!
- 서남투데이 2024-02-16
- 길을 걷다보면 무단으로 투기되어있는 담배꽁초들로 인해 눈살이 찌푸려지고는 한다. 무단투기된 담배꽁초들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위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난해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발생한 화재 원인으로 부주의가 50.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부주의 주요원인은 담배꽁초, 불씨 불꽃, 화원 방치 등이 있다. 최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깨끗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자 담배꽁초 수거함 3대(▲서울대입구 2번출구 ▲신림역 타임스트림몰 주차장 우측 ▲신림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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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동행카드 30일 하루동안 16만명 사용, 누적 약 28만장 판매
- 서남투데이 2024-01-31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1월30일까지 누적 27만 8천장이 판매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1월23일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된 이후로 ▴모바일 104,118장 ▴실물카드 173,957장이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최다 판매역사는 ▴선릉역(2호선), ▴홍대입구역(2호선), ▴신림역(2호선), ▴까치산역(5호선), ▴삼성역(2호선) 순으로 회사원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2호선 구간에서 많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1.30.(화) 하루 동안 16만 2천명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서 버스와 지하철 등을 이용하였는데 이는 전일 14만 2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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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별빛 신사리’ 상권 먹거리 안전 '이상 없다'
- 서남투데이 2022-10-07
- 관악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신림역 일대 ‘별빛 신사리’ 상권의 이미지 개선과 신규 고객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해충 방제와 통합 위생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별빛 신사리’ 상권은 신림역 일대 순대타운, 신원시장, 서원동 상점가, 관악종합시장이 밀집해있는 관악구 대표 상권이다. 최근 소비패턴의 변화와 대규모 유통 업체로 인한 상권 침체를 극복하고자 구는 2020년부터 이 지역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새롭게 브랜딩 하여 5년간 총 80억 원을 투입하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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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56% 20~30대 청년층, 누적 31만장 판매
- 서남투데이 2024-02-05
-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주말, 약 7만명이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2.2(금)에는 약 21만명까지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또한, 지난 일주일 비교적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기후동행카드로 따릉이를 이용하는 사람도 점차 증가하였다. 1.27(토)에는 338명이 따릉이를 이용한 것을 시작으로, 2.1(목)에는 1,066명이 따릉이를 이용하였고 누적 사용자는 4,284명이다. 아직은 겨울철인 탓에 버스, 지하철만 이용할 수 있는 6만 2천원권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으나 날씨가 풀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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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서남권 대표 명소로 다시 태어나는 신림선 역사 주변
- 서남투데이 2024-03-11
- 2022년 5월 말 개통된 경전철 신림선의 영향으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를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따르면, 관악구 내 신림선(관악산(서울대)역, 서울대벤처타운역, 서원역, 신림역)의 승하차 승객 수는 신림선 개통 직후(22.6.기준) 38만여 명에서, 최근 50만여 명(24.1.기준)으로 대폭 상승했다. 신림선은 관악산(서울대)역에서 여의도 샛강역까지 총 7.8㎞, 11개 정거장을 연결한다. 지하철 1호선(대방역), 2호선(신림역), 7호선(보라매역), 9호선(샛강역)으로 환승할 수 있어 타 지역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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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맞춤형 도시계획 본격화 봉천지역·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 여성일보 2021-05-24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제도적·사회적 여건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구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플랜 등 상위 및 관련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서울 서남권 신성장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이번 용역에서는 신림역 중심의 상업·문화기능 활성화, 경전철 신림선 개통, 서부선 연장,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등 지역 여건변화에 대응하는 발전 방향 제시, 전략적 지역환경 개선 등을 검토한다.특히 지구단위계획의 정확한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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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맞춤형 도시계획 본격화 '봉천지역˙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 뉴스포인트 2021-05-24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관악구는 제도적·사회적 여건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구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플랜 등 상위 및 관련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서울 서남권 신성장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이번 용역에서는 신림역 중심의 상업·문화기능 활성화, 경전철 신림선 개통, 서부선 연장,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등 지역 여건변화에 대응하는 발전 방향 제시, 전략적 지역환경 개선 등을 검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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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탄핵 인용시 흉기난동" 글쓴이에 첫 '공중협박죄' 구속영장
- 전남인터넷신문 2025-03-26
- [전남인터넷신문]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인용될 경우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울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린 3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SNS에 "간첩 놈들 없애 버리겠다", "기다려라. 낫 들고 간다"는 등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관련 글과 영상을 접하고 감정이 격해져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한 네티즌의 신고를 받고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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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신림동 이동노동자 쉼터 `관악 포레스트` 개소
- 서남투데이 2024-09-30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림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관악 포레스트(For Rest, 이하 쉼터)`를 조성했다. 관악구는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62%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다. 특히 신림동은 배달 서비스 앱 접속 건수가 서울시 최대 규모로 이동노동자 수요가 큰 지역이다. 이에 관악구는 배달·택배·대리기사,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직업 특성상 이동이 잦고 고정 휴게 공간도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신림역 인근에 쉼터를 마련했다. 쉼터는 14.8㎡(약4.5평) 규모의 공간으로 별빛내린천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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