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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에도 신입 채용하는 건설사는? 동부건설.KCC건설.제일건설.중흥건설
- 전남인터넷신문 2020-12-29
- [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맞이한 연말연시에도 건설 채용시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 29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동부건설, KCC건설, 제일건설, 중흥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 동부건설이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사무 등 전 직종이며 1월 3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기졸업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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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그룹,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승진...2024년 정기 임원인사
- 더밸류뉴스 2023-12-06
- 롯데그룹이 6일 롯데지주 포함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각 사별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회사는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임원인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롯데그룹의 임원인사 방향은 혁신 지속을 위한 젊은 리더십 전진 배치, 핵심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위한 핵심 인재 재배치, 외부 전문가 영입 확대, 글로벌 역량 및 여성 리더십 강화 등으로 압축된다. 그 결과 전체 임원 규모의 변화는 크지 않으나, 지난해 대비 주요 경영진이 대폭 교체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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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그룹, 2023 정기인사…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상무 승진
- 더밸류뉴스 2022-12-15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상무보가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상무로 승진했다.롯데는 15일 롯데지주 포함 35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내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내년 ‘영구적 위기(permacrisis)’의 시대가 올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의 변화와 쇄신을 실현하기 위해 보다 정밀한 검증과 검토 과정을 거쳤다.먼저 롯데 CEO의 전체 연령이 젊어졌다. 지난 6월 롯데바이오로직스 첫 대표이사로 롯데지주 신성장2팀 이원직 상무가 선임되면서 롯데의 4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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