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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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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이지윤
    한국전력, '전기요금↑' 힘 실리고 마른수건 짜내고... 적자 탈출 총력전
    더밸류뉴스 2022-12-12
    한국전력(대표이사 정승일)은 2015년까지만 해도 공정거래위원회 선정 대기업집단 2위였다. 쉽게 말해 1위 삼성그룹을 제외하면 SK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보다 '사이즈'가 컸다. 사이즈가 워낙 크다는 점이 이슈로 제기되면서 5개 발전사(남부·남동·동서·서부·중부발전)가 떨어져 나갔지만 한국전력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여전히 막대하다. 바로 이 '막강한 영향력' 때문에 한국전력이 적자를 개선하지 못하는 '웃고픈'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전기요금을 인상하면 한국전력은 곧바로 흑자 전환하지만 한국경제에 인플레이션 유발과 서민경제 ...
  • 김인식
    [공기업 탐구] ①한국서부발전, 6대 발전사 중 경영평가 최고등급(A)…비결은?
    더밸류뉴스 2023-07-04
    우리나라에서 전력(電力)을 생산하는 곳은 한국전력이 아니다(30조원대의 천문학적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언론 매체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한국전력은 전력을 생산하지 않으며 단지 전기를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공급할 뿐이다. 전기를 생산하는 곳은 어디일까? 그건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의 6곳이다. 모두 한국전력 자회사(공기업)이며, 한국전력은 이들이 생산한 전력을 구매해 소비자에게 전달해줄 뿐이다. 그러고 보면 이들 한국전력 자회사 6곳이야 말로 한국 경제를 떠 받치고 있 ...
  • 김용호
    국민권익위, "건축물을 본래 목적대로 사용한 경우에만 태양광발전 가중치 점수를 부여해야"
    뉴스포인트 2021-04-13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9일, “기존 건물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소의 전력 생산량에 대해 소정의 가중치를 부여하지 않는 것은 위법하다.”라는 행정심판 청구에 대해, “건축물이 본래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았다면 가중치를 부여치 않는 것이 정당하다.”라며 청구를 기각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청구인 ㄱ씨가 발전사업으로 수익을 얻기 위해 형식적으로 곤충사육사를 설치한 것으로 보고 ㄱ씨가 운영하는 발전설비는 높은 가중치를 부여받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중앙행심 ...
  • 천병선
    김명원 경기도의원, “ GS파워는 주민들의 환경피해가 없도록 시설개선 진행해야”
    수도권탑뉴스 2021-12-21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명원 의원(더민주, 부천6)은 21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관계자, 부천초록시민회 대표, 테크노파크 기업대표, 인근지역주민 대표등과 함께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제4차 정담회를 개최했다.김명원 의원은 지난 6일에 열렸던 제3차 정담회를 통해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의 졸속 추진을 비판한 바 있으며, 특히 최인근 주민들의 설명회 재개최 요구를 무시한 채 적어도 개최 14일 전에 공고해야 한다는 법적인 최소 요구 조건만을 형식적으로 갖추어 기습적으로 공청회 ...
  • 김승룡
    한전기술-KC코트렐, CCS 사업개발 업무협약 체결
    전남인터넷신문 2023-02-07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발전 분야 엔지니어링 전문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과 대기환경 오염방지시설 전문 기업 케이씨코트렐(이하 KC코트렐)이 CCS(탄소 포집·저장)[1] 사업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사는 1월 31일 경북 김천 한전기술 본사에서 ‘CCS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KC코트렐이 주관하는 국내·외 CCS 사업개발에 대해, 한전기술이 보유 중인 ‘이산화탄소 흡수제(Kosol)를 이용한 습식 CCS 설계 기술’을 적용해 상호 협력함을 골자로 한다.특히 같은 날 양 사는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서 대 ...
  • 이원영
    ‘치명적 위험’을 머리맡에 두고 사는 대한민국
    가톨릭프레스 2021-09-16
    아시다시피 태양광 설비값이 지난 10년간 1/9로 싸졌다. 설치된 태양광설비의 용량이 두 배로 늘 때마다 태양광 패널값은 약 20% 하락한다는 학습곡선이 성립하고 있는 것이다. 발전효율도 좋아져서 불과 7-8년 전보다 동일 면적에 2배 이상 설치가 가능해졌다. 지난 40여년간의 이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즉, 이는 재생가능에너지가 화석 연료를 빠르게 제거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원료가 공짜인데다 누구나 생산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소득을 안겨다 줄 태양광 전력이 전기혁명시대의 지배자로 등극하고 있는 것이다. 기둥이 된다는 ...
  • 이승윤
    SK E&S, 발전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획득
    더밸류뉴스 2022-04-11
    SK E&S(대표이사 추형욱)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대응에 나섰다. SK E&S는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가 지난달 국내 발전사 최초로 안전·환경 인증 전문기업 UL[1]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ZWTL)'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ZWTL은 기업의 자원재활용 수준을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실버(재활용률 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
  • 문미정
    천주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가톨릭프레스 2023-06-27
    ▲ 6월 8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국제 행동의 날’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출처=환경운동연합)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성명을 26일 발표했다.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방사능이 누출되어 인근지역과 해양을 오염시켜 왔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한 방사능 누출 사고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방사능 누출로 인한 오염이 진정되어 가고 있으며, 후쿠시마 일대가 안전하다는 일본 정부 주장에 대해 “일본 정부의 주장이 타당하다면 후쿠시마 핵발전소에 보관 ...
  • 김상봉
    전남개발공사, 장흥군에 태양발전 수익금 2억 1천만원 기탁
    전남인터넷신문 2023-12-09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8일 장흥군 지역발전사업과 복지사업에 써 달라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1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내 태양광발전소 수익금으로 알려졌다. 전남개발공사는 발전사업 개시 첫해인 2023년부터 향후 19년간 매년 1천만원을 산업단지 인근 8개 마을의 공동시설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04년에 설립됐으며,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남악신도시와 빛가람 혁신도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등 지역의 다수 굵직한 지역 ...
  • 김승룡
    보성군, 득량면 지역 기관·단체 ‘사랑의 김장 나눔’
    전남인터넷신문 2023-12-01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이광재, 정철수)와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 회원 30여 명, 보성강수력발전소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3일간 배추 절이기, 양념 준비, 김치 담그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김장 김치 약 500포기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저소득가정(150가구), 각 마을별 경로당(50개소) 등 겨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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