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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70 475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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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 10명 중 6명, AI 채용 부담스러워!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4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코로나19로 언택트 채용이 확산되면서 AI 채용을 도입하는 기업도 늘어나는 가운데, 구직자 10명 중 6명 이상은 AI 채용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788명을 대상으로 ‘AI 채용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64.4%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AI 채용 도입 초기인 지난해 조사(60.2%)보다 소폭(4.2%p) 상승한 수치다.성별로는 여성(69.3%)이 남성(56.4%)보다 부담을 느끼는 비율이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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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67%, 코로나19로 사내보안 강화 필요성 커져!
- 전남인터넷신문 2020-12-09
- [전남인터넷신문]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면서 보안에 취약한 근무 환경을 약점으로 하는 피싱 및 악성 코드 감염이 이슈가 되고 있다. 실제 기업 10곳 중 7곳은 코로나19로 사내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244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사내 보안’에 대해서 설문한 결과, 67.2%가 사내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보안 강화가 필요한 이유로는 ‘USB, 외장하드 등의 외부 이용이 불가피해서’(54.9%, 복수응답)를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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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절반 이상 “출퇴근거리 스트레스” 업무에도 부정적인 영향
- 전남인터넷신문 2021-02-02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은 OECD 국가 중에 출퇴근거리가 가장 오래 걸리는 나라중의 하나이다. 오피스 단지와 베드타운을 구분 해 도시 개발을 한 영향도 있고, 재택근무/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근무방식 도입도 아직 적기 때문이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근무 형태의 다양화가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의 출퇴근시간이 업무나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들도 나오고 있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556명 대상으로 ‘출퇴근거리 스트레스와 업무 영향’에 대해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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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채용 시대, 기업 62.5%, ‘직무역량’평가 강화 중!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19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주요 대기업들이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면서 ‘수시채용’시대가 열렸다. 수시채용은 포지션에 맞는 인재를 필요한 시기에 채용하는 방식으로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실제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 (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512개사를 대상으로 ‘수시 채용과 직무역량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88.9%가 수시채용 확대로 ‘직무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답했다.이로 인해 실제 전체 기업 10곳 중 6곳(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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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 빅데이터로 보는 연봉, 탑 ‘금융업’ 맹추격하는 2위 ‘IT’
- 전남인터넷신문 2022-09-13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 1000대 기업 연봉정보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산업은 △은행·금융업(9084만원)이었다. 다음은 △IT·웹·통신(7587만원)으로 20%나 차이가 났다. 이외에는 △미디어·디자인(7411만원), △건설업(6832만원), △제조·화학(6802만원), △판매·유통(5986만원), △의료·제약·복지(5546만원)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대졸초임을 살펴보면, IT 기업이 상당히 따라잡고 있는 양상이 보였다.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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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시대, 성인남녀 10명 중 9명 “정년 넘어 일하고파”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13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100세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정년 퇴직 이후에도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성인남녀 3,249명을 대상으로 ‘법정 정년(만 60세) 이후 근로 의향’를 조사한 결과, 85.2%가 ‘정년 이후에도 일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94.8%), 40대(89.4%), 30대(85.5%), 20대(77.6%)의 순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정년 이후 일하고자 하는 비율이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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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 10명중 6명,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 불충분”, 평판 조회도 해본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0-12-23
- [전남인터넷신문]기업만 지원자를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취업 준비생들도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비전, 직무, 향후 근로조건 등 다양한 판단 과정을 거쳐야 입사지원을 결정할 수 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362명을 대상으로 ‘기업정보 파악 및 평판조회’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8%가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가 불충분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충분한 정보 제공이 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근무조건, 실제 맡을 직무 등이 명확하게 기재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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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기업 10곳 중 9곳 채용 실패. 대-중소기업 채용 양극화도 여전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27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올해 기업 10곳 중 9곳이 원하는 만큼 인재를 뽑지 못한 가운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채용 양극화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사람인HR(143240, 대표 김용환)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65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채용결산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올해 직원을 채용한 기업(338개사) 중 88.5%가 연초 계획한 인원만큼 충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충원 비율의 경우 ‘50%(절반) 미만’(24.9%), ‘50% 이상~70% 미만’(30.8%), ‘7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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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5명중 1명, “임금체불 경험 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04-21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임금체불 및 최저임금 규정 준수 정책이 강화되면서, 일부 불량기업으로 인해 구직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업계도 정화에 나서는 중이다.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2,286명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경험과 최저임금에 대한 생각’을 조사했다. 응답자의 22.2%는 ‘임금체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고용형태는 ‘정규직’(71.9%) 종사자 경우가 많았고, 평균적으로 지금까지 직장 생활 해오면서 2회 정도의 임금체불을 경험 한 것으로 나타났다.임금체불 기업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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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개발자’ 여전히 뜨거운 인기!. 사람인 상반기 이직 트렌드 분석
- 전남인터넷신문 2023-07-17
- [전남인터넷신문]수시채용이 완전하게 자리 잡고, 이직이 활발해지면서 채용시장은 보다 능동적으로 변했다. 기업이 단순히 공고만 게재하고 지원자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적합한 후보자를 찾고, 입사지원을 제안하는 것이다. 구직자 또한 적극적으로 이력서를 오픈해 언제든지 커리어 이동을 꾀하고 있다.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도 자사의 ‘인재풀’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커리어 이동의 활로를 열어주고 있다. 인재풀에는 약 150만건의 이력서가 등록 돼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400만건가량의 이직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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