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선기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31-31 31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공희준
    장진영②, “박원순의 힘, 더불어민주당만 몰랐다”
    서남투데이 2020-10-22
    공희준(이하 공) : 장진영 위원장님께서 염두에 두고 계신 경선 방식과 비교적 비슷한 단계를 거쳐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인물이 얼마 전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었습니다. 박 전 시장은 민선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시민들의 뇌리에 깊숙이 남을 만한 가시적 성과물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생전의 박원순은 야당에 위협적 존재장진영(이하 장) : 저는 박원순 전 시장이 능력과 역량이 모자란 탓으로 뚜렷한 업적을 일궈내는 데 실패했다고는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기조 아래 시장으로서 첫발을 떼었습 ...
1 2 3 4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