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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시공사(iH), 2022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사업(단일세대 리모델링) 보조사업자 공모
- 수도권탑뉴스 2022-06-10
-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광역시 관내 연수·선학 시영아파트(영구임대주택) 170호를 대상으로 「2022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사업(단일세대 리모델링, 이하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참여할 민간 보조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작년 최초 시행한 이래로 올해 2년차에 접어든 사업이다. iH는 작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수요조사에 참여하여 올해 1월 최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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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없는 탁트인 영등포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돌입
- 뉴스케이프 2020-12-10
- 영등포구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송‧난방‧사업장‧노출저감 등 4대 분야 13개 대책을 집중 시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3월에 평상시보다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수립‧시행함으로써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을 대폭 감축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 5527대에 평일 6시~21시 운행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저공해조치를 취하지 않은 차량이 적발될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소방차, 구급차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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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내년 3월 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서울 못 달린다
- 뉴스케이프 2020-11-09
-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대책으로 미세먼지의 발생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사전 예방적 집중 관리대책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이미 높아진 후 사후적으로 취해지는 ‘비상저감조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서울시는 작년 첫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당시 서울 전역 5등급 차량 전면 운행제한을 시행하려고 했으나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면서 불발된 바 있다.그럼에도 시는 국회에 정책 추진을 촉구하고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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