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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경, 미식별 선박 불법조업 들통 검거
- 전남인터넷신문 2021-03-20
-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경비함정의 여러차례 정선명령에 불응 도주한 선장 A씨(58세, 남)를 수산업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16일 오후 12시경 여수시 남면 작도 인근 해상에 V-PASS(어선위치발신장치)등이 표출되지 않는 어선 1척이 먼바다에서 연안까지 단독 항해 중이라며 관계기관으로부터 선박 확인요청을 접수하였다. 이에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등을 출동 시켜 확인 결과 4톤급 새우조망어선 B호(4.99톤, 여수시 국동선적, 승선원 3명)로 확인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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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새로운 랜드마크 ‘계룡문’ 일반에 개방
- 굿모닝논산 2021-03-31
- 계룡시, 새로운 랜드마크 ‘계룡문’ 일반에 개방 - 랜드마크로 우뚝선‘계룡문’,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 할것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국방수도 계룡시의 관문이자 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한 ‘계룡문’을 4월 1일자로 일반 시민에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계룡문을 출입하는 시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CCTV 설치, 계단과 2층 난간에 낙하 방지를 위한 보호 시설물 설치 등 안전시설물 보강을 위한 작업을 진행했으며, 계룡문 주변에는 계룡문을 방문한 시민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마련해 이용객 편의를 더했다.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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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호 강화군수,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최종 현장점검
- 뉴스포인트 2021-06-18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사업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유천호 강화군수는 18일 도시건설개발국장, 건설과장 등과 함께 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자연경관과 조망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민선7기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석모대교 인근 8,920㎡(2,703평)에 약 58억 원을 투입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공용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에게 빼어난 조망을 보여줄 수 있는 전망 데크 시설을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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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매력이 가득한 섬으로 여행을 떠나요
- 서남투데이 2023-09-15
- 행정안전부는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5개 섬을 ‘찾아가고 싶은 가을섬’(이하 가을섬)으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계절마다 관광하기 좋은 섬을 홍보하기 위하여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가을섬은 교동도(인천 강화군), 대부도(경기 안산시), 금오도(전남 여수시), 조도·호도(경남 남해군), 추자도(제주 제주시) 등 5곳이 선정됐다. 서해바다와 북한의 연백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교동도(인천 강화군)는 가을철 특별한 축제가 가득한 섬이다. 가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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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이 바로 앞…국립 무의도자연휴양림 개장
- 서남투데이 2022-07-12
-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바로 앞에 국립자연휴양림이 문을 열었다. 인천광역시은 12일 인천시 최초의 국립자연휴양림인 ‘국립 무의도자연휴양림’의 개장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전국에는 45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이 있으나, 인천과 서울지역에 국립자연휴양림은 한 곳도 없었다. 시는 2016년부터 여러 차례 산림청과 국회를 방문해 무의도 국립휴양림 조성을 요청했고, 드디어 46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이 무의도에 자리잡게 된 것이다. ‘무의도’라는 이름은 섬의 모양이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졌다는 전설과, 선녀가 하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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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이 바로 앞…국립 무의도자연휴양림 개장
- 전남인터넷신문 2022-07-12
-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바로 앞에 국립자연휴양림이 문을 열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12일 인천시 최초의 국립자연휴양림인 ‘국립 무의도자연휴양림’의 개장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전국에는 45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이 있으나, 인천과 서울지역에 국립자연휴양림은 한 곳도 없었다. 시는 2016년부터 여러 차례 산림청과 국회를 방문해 무의도 국립휴양림 조성을 요청했고, 드디어 46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이 무의도에 자리잡게 된 것이다.‘무의도’라는 이름은 섬의 모양이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이 생겼다고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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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 정원 페스티벌 10월까지 연장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05-31
- [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에서 개최된 ‘2023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당초 5월 31일까지 개최하기로 했으나 지역민의 큰 호응에 따라 10월 말까지 전시를 연장하기로 했다.완도에서 개최된 세 번째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된다는 점에 유치 당시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이에 군은 기획 단계부터 바다와 정원을 어우러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바다와 관련된 소재를 정원에 반영하는 등 완도만의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그 결과, 완도 특산물을 난대 숲 정원에서 즐기는 대표 정원(가든 레스토랑) 1개소,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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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인천시 건축상에 `셀-로스터스` 선정
- 서남투데이 2022-10-19
- 인천광역시는 올해 인천시 건축상의 최고상인 ‘대상’에 강화도 셀-로스터스(Sel-Roaster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화도라는 장소성을 기반으로 마니산의 산새와 환경과 조화를 이룬 공간이라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지난 10월 14일 ‘2022년 인천광역시 건축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강화도라는 장소성을 기반으로 마니산의 산새와 환경과 조화를 이룬 공간을 만든 Sel-Roasters(셀-로스터스)를 인천광역시 건축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건축문화를 창달하고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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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전망 명소 10선 소개
- 여성일보 2023-03-27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경관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맑은 날이면 서쪽에는 후지산이 남쪽으로는 태평양이 보이며, 독특한 형태의 빌딩과 타워들도 멋진 경관에 일조를 한다. 야경은 마치 별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이와 관련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도쿄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전망스폿을 소개했다.◇ 도쿄타워(東京タワー)1958년에 오픈한 높이 333m의 도쿄타워는 여전히 도쿄의 랜드마크로써 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두 개의 전망데크에서 도쿄의 경치를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다. 지상 150m에 위치한 ‘메인데크’까지 올라갈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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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건설 난개발 관련 광주시 인권옴부즈맨 의견표명에 대한 광주녹색당 입장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09
- 지난 2021년 2월, 광주녹색당 박고형준 당원(현 남구의회 의원선거 예비후보자)은 「광주광역시 아파트 건설 등 난개발 관련 진정서」를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에 접수한 바 있다. 진정서 내용인 즉 “도심곳곳에 진행 중인 공사로 인해 소음과 먼지뿐만 아니라 녹지 공간도 줄어들 수밖에 없고, 조망권 및 일조권을 해칠 우려가 있으며, 특히 광주광역시 경관의 핵심인 무등산 조망권도 특정 고층 건물 거주자에게만 부여되는 혜택이 될 우려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난개발은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인권 침해라는 세 가지 문제와 관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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