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인증서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401-410 75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형중
    라온시큐어, ‘시큐업 세미나 2022’ 성황리 개최
    케이앤뉴스 KN NEWS 2022-10-05
    ​IT 통합보안∙인증 선도기업 라온시큐어는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주최하고 라온시큐어가 주관한 ‘시큐업(Security IQ Up) 세미나 202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라온시큐어CI‘디지털 인증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금융·공공·기업 IT보안 담당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디지털 인증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기혁 한국디지털인증협회 회장은 ...
  • 김형중
    삼성전자, 반도체 업체 최초 ‘탄소·물·폐기물 저감’ 인증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6-03
    삼성전자가 전 세계 반도체 업계 최초로 전 사업장에 대해 영국 카본 트러스트의 ‘탄소·물·폐기물 저감’ 인증을 받았다. ▲ 삼성전자가 카본 트러스트의 Triple Standard 라벨을 취득했다.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는 영국 정부가 2001년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감축 방안 중 하나로 설립한 친환경 인증 기관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5개(기흥/화성/평택/온양/천안), 미국 오스틴, 중국 3개(시안/쑤저우/톈진) 등 총 9개 사업장에 대해 탄소·물·폐기물 저감 인증을 받고, ‘Triple Standard’ 라벨을 취 ...
  • 박수민
    [MTS써보니] ⑦삼성증권mPOP, “앱 하나로 모든 서비스 이용↑, 이용자 후기 곧 반영”
    더밸류뉴스 2022-04-06
    KB증권 M-able(마블)이 키움증권 영웅문S를 2위로 밀어내고 MTS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증권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1~2월 증권사 MTS 사용자수 안드로이드 기준)3위는 어디일까?바로 오늘 소개할 삼성증권 mPOP이 미래에셋증권 m.stock(엠스톡)과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은 '삼성' 브랜드가 가져다주는 안정감에 힘입어 고액 자산가 기반이 탄탄하다. 이들 고액자산가들과 교류하며 구축된 오프라인 채널 파워가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mPOP 이용자들이 몰리고 있다. m ...
  • 편집국
    박정희 유신독재 반대 민주화운동은 유죄? 전과자 기록 유지는 유감
    굿모닝논산 2021-03-22
    1979년대 박정희 정권 말기현상은 극에 달했다, 영구집권을 꾀해 민주화 세력의 거센 저항을 폭압으로 탄압하던 박정권은 소위 "대통령 긴급조치"라는 초악법적인 법을 내세워 민주화를 위해 유신정권 타도 운동을 벌이던 민주화운동세력을 줄줄이 감옥에 집어 던졌다, 당시 재야의 김대중 선생을 정신적인 지주로 태동한 "민주화헌정동지회 "는 전국의 민주화운동세력을 규합, 정치결사체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전국적인 조직 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스물일곱 살이던 필자는 김대중 선생과 민주헌정동지회장이던 양순직 전 의원 으로부터 논산군 조직 ...
  • 문성준
    [MTS써보니] ⑱다올투자증권 Fi(파이), “HTS 버금가는 차트기능∙주식 골라담기 유용”
    더밸류뉴스 2022-06-15
    다올투자증권이 사명 변경을 하며 새로운 MTS ‘Fi(파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3월 KTB금융그룹의 모든 계열사를 ‘다올’로 변경하며 전사적 변화와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다올은 순 우리말로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뜻이다.사명이 변경됨에 따라 MTS 브랜드도 기존 KTB투자증권 시절의 ‘빙고스마트’를 ‘Fi(파이)’로 변경했다. 빙고스마트는 지난 2019년 도입돼 간편한 로그인과 HTS 수준의 차트 기능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파이가 어떤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어플을 깔고 사용해봤다. ...
  • 김소민
    4월 19일부터 51만개 사업체에 '버팀목자금 플러스' 추가 지급
    뉴스포인트 2021-04-19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속지급 대상(51.1만개)을 추가해 4월 19일부터 지원대상자에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지난 3월 29일에 1차 신속지급을 시작했으며, 4월 16일까지 1차 신속지급 대상 250만 사업체의 약 93%인 231.5만개 소상공인·소기업에 약 4조원을 지급했다. 중기부는 최대한 많은 사업체가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4차례에 걸쳐 모바일 문자·메신저와 전화로 신청을 안내했다. 아직 지원받지 ...
  • 김미옥
    확장·가상세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등 신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The Psychology Times 2022-05-04
    주요 내용□ 2022년 신규 사업으로 ①확장·가상세계(의료 메타버스), ②지능형 농장, ③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④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5G) 등 총 4개 분야, 각 1개 연합체 선정 □ 2021년 선정분야(드론, 가상·증강세계, 빅데이터, 대체에너지)의 교육과정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 K-MOOC) 누리집에서 신청 및 수강 가능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강대중)은 ‘산업맞춤 단기 직무능력인증(매치업 : Match業) 사업(이하 매치업)’의 신규 운영기관 ...
  • 문성준
    [MTS써보니] ㉒이베스트온, 주식전용모드∙간편모드 옵션 유용
    더밸류뉴스 2022-07-02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지난 2월 차세대 MTS ‘이베스트온(eBEST ON)’을 선보였다. 이전 MTS ‘이베스트 모바일’을 선보인 지 7년만이다. ‘이베스트 모바일은 국내외 주식, 선물, 옵션 등을 통합으로 매매할 수 있는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차세대 MTS를 선보이면서 이베스트측은 “약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고려해 초보부터 고수까지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MTS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베스트온'이라는 이름은 투자자들에게 투자 스위치를 ON(온) ...
  • 김용호
    부산시, 글로벌 관광명소 도약을 위한 혁신적인'갈맷길 시즌2'추진
    뉴스포인트 2021-05-20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부산시는 민선 9대 핵심공약 사항인 '15분 생활권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갈맷길 시즌 2’를 혁신적으로 추진한다. ‘갈맷길 시즌 2’는 4대 전략 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갈맷길 혁신인프라 조성(천리 갈맷길, 갈맷길 안내센터) ▲갈맷길 관광자원화(안심관광 상품화, 홍보 프로모션) ▲시민참여 보행문화 확산(걷기 캠페인 및 이벤트 운영, 갈맷길 서포터즈 구성·운영) ▲전략적 홍보(갈맷길 및 보행문화 매체홍보, 유튜브, SNS 등 운영)를 통해 갈맷길을 글로벌 관광명소로 ...
  • 추부길
    [중국쪼개기 1] 마오쩌둥과 홍위병 정치, 그리고 대한민국
    와이타임즈 2021-01-23
    [우리가 너무나도 모르는 중국]우리는 중국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마 거의 대부분 언론들에서 비춰지는 겉모습만 수박 겉핡기 식으로 알뿐 중국을 제대로 속속들이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특히 1980년대 ‘전환시대의 논리’라는 책을 통해 중국을 추종하면서 반미(反美)를 선동하는 NL자주파마저도 진짜 중국의 모습이 어떠한지 잘 모른다. 그저 허상을 쫓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최근들어 중국의 실체를 그야말로 완전 해부하듯 제대로 우리에게 소개해 주는 정말 괜찮은 책 한 권을 만났다. 바로 캐나다 맥매스터대 송재 ...
39 40 41 42 4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