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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개청 17주년,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이는 도약의 시대 -
- 굿모닝논산 2020-09-15
- 계룡시 개청 17주년, - 계룡시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이는 도약의 시대 -▷ 공간적 하드웨어 한계 극복, 복지·문화·교통 등 소프트웨어 분야 괄목 성장▷ 민·관·군이 하나로 화합하여 누구나 살고싶은 계룡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 계룡시가 오는 19일 개청 17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3년 9월 19일 충청남도 계룡출장소에서 계룡시로 승격되며, 충청남도 16번째 자치단체로 첫 발을 내딛은 계룡시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계룡시 시대를 열고 민선 5기까지 4번째 시정을 이끌고 있는 최홍묵 시장은 계룡 역사의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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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 실현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29
- [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보성군수는 2024년 신년사를 통해 “2024년, 보성군은 중단 없는 보성발전을 위해 달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라면서 “올해는 민선 7·8기에 유치한 대형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군민 여러분께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선사하고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498개 공공기관 대상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청렴 선도 기관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2년 연속 대한민국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곳은 전국 단 6곳으로, 새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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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우 보성군수, 2024년 신년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28
- 신 년 사 존경하는 보성 군민 여러분! 청룡의 기운이 가득한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도 군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4년, 우리 군은 중단 없는 보성 발전을 위해 달릴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498개 공공기관 대상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청렴 선도 기관 이미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2년 연속 대한민국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곳은 전국 단 6곳으로 보성군의 새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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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시장의 교육 열정 .. 용인 교육 발전 동력으로 자리매김
- 경기뉴스탑 2023-07-24
- 7월 13일 처인구 백암면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다목적시설 신설을 약속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사진=용인시 ㅡ제공)[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민선8기가 시작된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취임한 뒤 용인 곳곳에서 교육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용인 교육의 긍정적 변화의 원동력은 교육에 대한 이 시장의 각별한 관심, 교육 관계자‧학생‧학부모 등과의 적극 소통이다. 교육계에 큰 영향력을 지닌 무게 있는 인사들과의 친분 등 이 시장의 인적네트워크도 용인 교육 발전의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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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2024년 예산안 10조 7천44억 편성
- 전남인터넷신문 2023-11-13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10조 7천44억 원 규모의 2024년 본예산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10조 3천381억 원)보다 3천663억 원(3.5%)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3천73억 원(3.3%) 증가한 9조 5천956억 원, 특별회계는 590억 원(5.6%) 증가한 1조 1천88억 원이다.전남도는 대내외 경제 상황 악화로 올해 본예산 대비 5천억 원 내외의 세입 감소가 예상되지만, 긴축재정보다는 더 따뜻한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민생투자’ ▲‘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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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진도군수 2021 신년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1
-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1년 희망을 가득 안고,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의 충격은 경제와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의 블랙홀이 되어, 거대한 변화를 휩쓸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급속한 둔화와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은 수출과 내수에서 동시에 타격을 주는 사상초유의 복합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불안한 정세와 경기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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