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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화와 설득으로 복원한 청정계곡, 행정사에 기록될 우수사례”
- 뉴스케이프 2020-10-08
- ▲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청청계곡 도민환원 추진 주요성과 및 2021년 사업 보고회에서 이재명 지사가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청정계곡 복원성과 및 2021년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청정계곡 복원사업은 대한민국 행정사에 기록될만한 우수 사례”라고 평가하며 향후 불법 재발 방지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증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해 청정계곡 도민환원 추진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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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7기 경기도가 달라졌다. 적극행정으로 장기미해결사업 처리
- 서남투데이 2021-02-10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오랫동안 해결을 못하던 이른바 장기미해결사업들을 새로운 동력으로 해결하고 있다. 장기미해결사업들은 대부분 사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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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춘기획(3)]경기도 장기 숙제 10개 사업 .. 민선 7기가 해냈다
- 경기뉴스탑 2021-02-10
- 연천 아미천 정비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철거와 복원 현황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설명중인 이재명 지사(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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