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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6 4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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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총리, 충청권 호우 피해현장 방문
- 서남투데이 2023-07-17
-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6일 오후 16시30분 충남 논산사 성동면 인근의 논산천 제방 유실 현장을 방문,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시설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백성현 논산시장으로부터 응급복구 상황 등을 보고 받고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민 대피상황을 다시 한번 챙겨보고, 위험에 노출된 분들은 없는지 살펴보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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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2023년 예산 3조 1,231억 원…서남부권 발전 초석 마련
- 경기뉴스탑 2022-12-19
- 화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의 2023년 예산이 3조 1,231억 원 규모로 확정되며 서남부권 발전의 초석이 마련됐다. 화성시는 19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도시계획도로, 시도 및 일반도로 건설 등을 개설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날 시정 브리핑에서 화성시 균형발전의 근간이 되는 교통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370억 원, 시도 등 일반도로 건설에 253억 원을 투입하는 등 서부지역 도로개설에만 623억 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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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권·오후석 경기부지사, 도민 안전 위험시설 현장 점검 나서
- 경기뉴스탑 2023-07-26
- 경기도 부지사들이 도민 안전을 위해 여름철 집중호우 취약지역인 급경사지, 지하차도등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은 남양주 급경사지 현장 방문에 나선 오병권 행정1부지사(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경기도 부지사들이 도민 안전을 위해 여름철 집중호우 취약지역인 급경사지, 지하차도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5일 남양주 조안지구 급경사지 및 팔당댐을 방문했다. 조안지구 급경사지에서는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법면이 유실돼 같은 해 12월부터 유실부 복구공사를 진행, 올해 5월 준공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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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홍수대비 금학천 등 46곳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 경기뉴스탑 2021-04-01
-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올해 금학천 등 46곳에 대한 ‘하천기본계획’ 재수립을 추진, 홍수에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는 하천법상 계획 수립 후 10년이 넘은 하천에 대해 하천기본계획을 재수립하도록 한 규정에 맞춰, 실제로 도민 수요와 변화한 환경에 맞는 정비를 추진하는데 목적을 뒀다.이번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대상은 용인시, 양주시 등 6개 시군에 걸쳐 흐르는 금학천, 홍죽천 등 46곳 203.30㎞으로, 총 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해 재수립 용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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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7기 경기도가 달라졌다. 적극행정으로 장기미해결사업 처리
- 서남투데이 2021-02-10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오랫동안 해결을 못하던 이른바 장기미해결사업들을 새로운 동력으로 해결하고 있다. 장기미해결사업들은 대부분 사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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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춘기획(3)]경기도 장기 숙제 10개 사업 .. 민선 7기가 해냈다
- 경기뉴스탑 2021-02-10
- 연천 아미천 정비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철거와 복원 현황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설명중인 이재명 지사(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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