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1-46 4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2021년 해남군 최고 농업인은? 농업인대상 시상식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29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군수 명현관)은 12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 해남군 농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해남군은 매년 영농현장에서 선진기술과 열의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산물 유통・가공 등 농업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농업인을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86명이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는 고품질(친환경)쌀 분야 황산면 최정현(54세)씨, 원예특작 분야 문내면 박성관(53세)씨, 농산물유통·가공 분야 북평면 해남농부삼촌영농조합법인 대표 김광수씨(60세), 축산분야 옥천면 이근주( ...
-
-
- 해남군,“친환경농업 1번지”올해도 위상지킨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24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해남군이 올해도 친환경 농업 1번지의 위상을 이어간다. 해남군은 2023년말 기준 4,735ha, 전국최대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의 6.8%로, 2016년 4,062ha 대비, 673ha가 증가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친환경농업 확대와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39개사업에 172억원을 투자하는 등 정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무농약 및 유기농산물 인증농가에 직불제 지원과 인증 비용의 80~100%를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
-
-
- 해남 우수영,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10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 해남 우수영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해남군은 우수영 관광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스카이워크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조성에 막바지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역사문화관광지 우수영의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해남군은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의 조명시설과 야간 운행 등으로 빛의 관광을 통해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관광명소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으로, 쌍둥이 다리로 유명한 진도대교와 울돌목의 환상적인 경관이 어우러진 야간관광의 새 명소가 될 수 있 ...
-
-
- 친환경농업 1번지 해남,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1-02-18
-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해남군은 2020년 전라남도 친환경 농업대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친환경 농업대상 최우수기관 선정은 2년 연속으로, 시상식은 18일 전남도청에서 2021년 친환경농업 다짐대회에서 열렸다. 해남군은 지자체 기관표창 외에도 축산분야에서 북평면 김소영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인 친환경 인증면적 5,458ha를 달성, 친환경 농업1번지 해남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는 전년대비 116ha 증가한 수치로 유기 2,508ha, 무농약이 ...
-
-
- <속보> 29일자 본지단독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수탁자 선정 위법 논란에 이어
- 영천투데이 2020-12-31
- <속보> 29일자 본지단독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수탁자 선정 위법 논란에 이어"잇따른 수탁자 포기 왜?, 공무원 '적당주의'가 부른 참사" 지적[장지수 기자]영천시 제1호 국·공립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위·수탁사업이 파행을 겪고있다. 처음부터 위치 선정이 잘못된데다 년 내 개원(설치)을 서두르면서 절차와 과정은 물론 수탁체 선정에 위법논란까지 불러 결국 두 차례나 선정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본지 29일자 원기사 보기]市는 지난 9월 10일 모집·공고를 통해 금호읍 금호로 360 구) 경북육아종합지원센 자리에 영천시 제1호 '다함께돌 ...
-
-
- 하늘길.바닷길, 열린 해남 우수영” 활기
- 전남인터넷신문 2021-09-16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 우수영이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활기를 찾고 있다.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개통이후 지난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우수영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1,45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439명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단위 소규모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위를 걷는 아슬아슬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워크는 우수영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조류가 빠른 울돌목을 상징하는 랜드마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