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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반지하 1,236가구 주거 상향 지원
- 서남투데이 2023-05-10
- 영등포구가 5월 31일까지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1,236가구를 면담하고 우기 전 이주 희망자들에게 안정적 주거 상향 이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월 24일부터 동 주민센터 전 직원들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 면담조사에 돌입했다. 이는 시·구 협력 사업으로 직원들은 방문이나 유선 연락을 통해 ▲거주자 특성(장애인, 고령자, 아동, 일반) ▲점유 유형(자가, 임차, 무상) ▲이주 희망 수요 ▲면담자 현황(성명, 연락처, 가구원 수) 등을 조사한다. 면담조사를 통해 반지하 주택 이주 희망자에게는 영등포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로 심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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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2021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1-09-27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시민의 상 1명,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민의 상은 매년 광양시의 명예를 드높인 공이 현저하거나 시민 모두의 귀감이 되는 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추천 부문은 ▲교육과학 ▲체육진흥 ▲사회복지 및 환경 ▲지역개발 ▲문화홍보 ▲공공복리 ▲산업경제 등 7개 부문이다. 지금까지 시민의 상 역대 수상자는 총 15명으로 교육과학 부문 2명, 체육진흥 부문 4명, 사회복지 부문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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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지사, GC녹십자 용인 R&D센터 찾아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은 성장 가능성 큰 미래산업”
- 경기뉴스탑 2021-04-09
- 9일 오후 GC녹십자(용인R&D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춘숙 국회의원 신현영 국회의원, 최세명 도의원,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김철호 아주대학교 첨단의료원 원장,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장평주 GC녹십자 CR혁신부문 부문장, 사공영희 GC녹십자 운영지원실 실장 유현아 GC녹십자 RED본부 본부장, 최일웅 前 헌터증후군 환우회 회장이 참석한가운데 바이오·제약기업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은 생명을 살리는 인도적 사업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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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도덕관 발달은 일정한 순서 거쳐 발전 …부모와 상호작용 중요
- The Psychology Times 2021-09-10
- 사진=글로벌이코노믹지난 번에 콜버그(Kohlberg)의 도덕관 발달 연구를 소개하면서 도덕관이 어떤 단계를 거쳐서 발달하고, 또 각 발달단계의 특징이 어떤지를 살펴보았다.하지만 도덕관 발달과 관련하여 미진했던 몇 가지 중요한 주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도덕관 발달은 일정한 순서를 거쳐 발전한다는 것이다. 아동은 언제나 1단계에서 2단계로,그 다음 3단계로 진행해 나간다.그들은 단계를 뛰어넘거나 뒤죽박죽된 순서로 나아가지 않는다. 모든 아동이 결과적으로 최상의 단계까지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거쳐 간 단계 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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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의 불편한 진실
- The Psychology Times 2021-09-17
- 심리학의 주된 정체성은 ‘과학적 방법’에 있습니다. 근대 심리학이 시작된 해를, 분트가 심리학 실험실을 만든 1879년으로 잡는 이유가 여기 있지요. 사실 '인간과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은 많습니다. 고대 철학으로부터 인류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등등 근대에 나타난 거의 모든 학문들의 목적은 인간 연구입니다. 이들이 각각 다른 학문으로 분화된 이유는 '어떤 상황에서의 인간 행동'에 관심이 있느냐에 따라서죠. 인류학은 특정 문화의 사람들의 행동에, 사회학은 사회와 인간행동의 관계에, 정치학은 정치라는 상황에서의 인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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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가르기 사회가 만든 '맹종의 틀' 깨려면 자신의 태도 성찰 필요
- The Psychology Times 2021-10-01
- 사람은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과 같은 학습 과정을 거쳐 평가를 한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같은 동아리 소속인 철수와 창수는 동아리 대표에 대해 서로 다른 평가를 하고 있다. 철수는 대표가 유능하다고 평가하는 반면, 창수는 너무 독단적이라고 평가한다. 남편인 창식이는 특정 정당이 서민을 위하는 정당이라고 지지하는 반면, 부인인 영희는 그 정당이 지나치게 폐쇄적이고 위선적이라고 싫어한다. 사제 간에서도 인공유산에 대해 서로 찬반이 갈릴 수 있다. 이처럼 사람에 따라 동일한 사안에 따른 의견이 상반되는 경우가 비일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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