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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광주FC, '김호영 사단' 코칭스태프 인선 완료
- 베프리포트 2021-01-03
- ▲ 사진: 광주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광주FC가 김호영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3일 광주는 "김호영 감독을 도와 2021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로 정성훈 수석코치, 홍성요 필드코치, 이승준 GK코치, 이거성 피지컬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성훈 수석코치는 1992년 포항에서 데뷔해 유공, 수원을 거쳐 8년간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이후 숭실대, 수원 매탄고 등에서 지도자로 역량을 키워냈다. 지난 2018년 파주시민축구단(K3리그 BASIC)을 이끌고 경기도민체전 우승, 리그 준우승으로 팀을 K3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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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 서울E 원정서 2-1 승리 .. ‘심동운-김경중 골
- 경기뉴스탑 2021-04-26
- FC안양 서울E에 승리(사진=안양시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FC안양(이하 안양)이 서울이랜드FC(이하 서울E)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리며 무패의 4월을 완성했다. 안양은 25일(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심동운과 김경중이 각각 한 골씩 기록한 안양은 황태현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서울이랜드를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리그 3위(4승 2무 2패)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홈 팀 서울E는 3-5-2 포메이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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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 딛고 다시 나아가는 벨호 "아시안컵 집중"
- 뉴스포인트 2021-06-09
- 실패 딛고 다시 나아가는 벨호 "아시안컵 집중"[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보다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콜린 벨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은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의 아픔을 딛고 다음 발걸음을 옮기려 한다. 7일 오후 울산에 소집된 대표팀은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훈련을 통해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준비를 시작한다. 올 하반기에 열리는 예선이 그 첫 단추다. 내년 인도에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은 2023 FIFA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해 열리는 중요한 대회다.벨 감독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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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토트넘 상대할 K리거, 팬 투표로 뽑는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6-21
- [전남인터넷신문]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할 K리그 선수를 팬들이 투표로 직접 뽑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토트넘과의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치를 '팀 K리그' 선수 22명의 선발 계획을 21일 공개했다.22명 모두가 K리그1 선수로 구성되는 가운데, 그중 12명을 팬 투표로 선발한다.먼저 22세 이하(U-22) 선수 1명을 쿠팡플레이 내 팬 투표로 뽑는다.후보 명단은 21일 오후 K리그 소셜미디어(SNS)에서 공개되며, 24일부터 30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이어 K리그 최고의 스타 11명을 선정하는 투표를 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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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여고 축구, ‘U-20 여자 월드컵 대표 4명’ 배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21
- [전남인터넷신문]여고 축구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광양여자고등학교 축구팀이 국가대표팀에 전․현 출신 4명이 무더기로 승선해 화제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전남축구협회(회장 신정식), 광영여고(감독 권영인) 등에 따르면,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대표팀 21명 중 광양여자고등학교 축구부와 연관된 선수가 4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태극마크 주인공은 조혜영(광양여고 3년․FW)을 비롯하여 졸업생인 최한빈(고려대학교 2년․MF), 정다빈(고려대학교 1년․FW), 조어진(울산과학대학교 1년․G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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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축구황제 마라도나 60세로 사망
- 전남인터넷신문 2020-11-26
-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지난 25일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축구경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마라도나는 1986년 월드컵의 영광에 그의 나라를 고무시킨 후 국가적 영웅이 되었다.그는 그의 상징적인 "신의 손" 골을 넣은 영국을 상대로 기억에 남는 공격으로 토너먼트에서 중심 무대에 올랐다.몸집이 작은 포워드 선수는 전설적인 골키퍼 피터 실튼을 따돌리고 공을 골대 안으로 차 넣었다. 이후 그는 영국 수비수 7명을 제치고 역대 최고의 골 중 하나를 넣었다.그는 또한 수많은 논란으로 얼룩진 화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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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관동대, 김천대와 아쉬운 1:1 무승부
- 경기뉴스탑 2022-04-22
- 김민욱 선수(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경기뉴스탑(전국)=장동근 기자]김학철 감독이 이끄는 가톨릭관동대학교 CKU스포츠단 축구부는 22일 김천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2 대학축구 U리그1 4권역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민욱 선수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아쉬운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가톨릭관동대는 종료 전까지 총공세에 나서 추가 승점을 노렸으나, 두 차례의 결정적 슈팅이 모두 김천대 수비수 육탄방어에 막혀 무산됐다.후반 44분 가톨릭관동대 한수종의 중거리 슈팅마저 골문을 빗나가면서, 두 팀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김학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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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인천전 1골 1도움' 울산 이동준, 3라운드 MVP 영예
- 베프리포트 2021-03-11
- ▲ 인천전서 1골 1도움을 올린 울산 이동준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울산현대 이동준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3라운드 홈경기서 이동준은 혼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동준은 전반 13분 인천 골키퍼를 압박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내 윤빛가람의 선제골에 기여했다. 후반 14분 윤빛가람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번에는 이동준이 키커로 나서 침착한 오른발로 마무리해 팀의 두 번째 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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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 U-23대표팀 성공적 데뷔 김강산, “태극마크 첫 경기, 긴장보다는 설렜다”
- 수도권탑뉴스 2020-12-02
- 부천FC1995 수비수 김강산이 지난달 열린 이집트 U-23 친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했다.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강산은 이번 친선대회 전 경기(2경기)에 출전하며 (1경기 풀타임 출전, 1경기 교체출전) 국제경험을 쌓았다.김강산은 이집트 전 첫 출전에 대해 “교체출전 당시 경기에 뛸 줄은 몰랐지만 막상 몸을 풀고 교체로 들어갈 때 긴장보다는 많이 설렜었다.”며 당시의 소감을 밝혔다.이어진 브라질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선발출전하며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과 직접 부딪힌 경험을 밝혔다. “브라질은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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