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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도 예비후보, 윤, 이재명 대표 만나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30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국정 현안이 산적하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가 진심이라면 당장이라도 야당 대표와 만나야 한다. 총선까지 기다릴 것 없다. 여야가 당장 합의할 수 있는 사안들이 넘쳐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를 만나야 한다”고 피력하면서 “대통령 당선 이후 거의 2년이 다 되어간다. 야당 대표와 회담을 하지 않고 있다. 협치와 통합은 언감생심, 대화 조차 하지 않는 독선·독단·독주 대통령이다. 당장 민생을 위해 이재명 대표와 만나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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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개혁은 자치검찰제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0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검찰개혁은 자치검찰제 시행으로 이뤄야 한다”고 말하면서 “민주주의가 만능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상황에서 볼 때 국민이 주인되는 검찰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민이 주권자로서 통제할 수단은 분권, 다원화, 민주화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독일과 미국의 사례에서 자치검찰은 유용하다. 독일은 주검찰청이 분리독립되어 있고, 미국은 주 또는 카운티 단위 검찰청 검사장을 대부분 주민이 직접 선출한다”고 예를 들면서 “우리나라도 검사장 직선제가 국회에서 논의된 적도 있고, 2019년 문무일 당시 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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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원의 제 역할 수행을 위한 의정비 인상은 필요해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6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연봉은 1년에 약 1억5,700만원이다. 그리고 의정활동지원비, 문자발송비, 해외시찰비, 차량유류비, 야근식대, 업무용택시비, 보좌진 급여 약 5억여원이 제공된다. 모든 비용을 합하면 1년에 약 8억원이 넘는다. 2023년 전국 기초의회의원 전국 평균 의정비는 1년에 약 5,000만원이다. 수치만 보더라도 차이가 나도 너무 난다. 모든 선출직은 역할이 다를 뿐 주민의 대표라는 점에서 동등하다. 지방의회의원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정비 인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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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계양구 국회의원 출마 선언과 동서남북 균형발전 비전 공약 발표
- 여성일보 2024-03-21
- 이재명 후보가 공식적으로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21일, 이재명 후보가 SNS를 통해 발표한 출마선언문에는 현 정권에 대한 비판과 함께 계양구의 발전을 위한 '동서남북 4대권역 균형발전 비전'이 담겨 있다.출마선언문에서 이 후보는 현 정권을 무능, 무책임, 무도한 정권으로 비판하며, 이번 총선의 과제는 분명히 정권 심판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계양구의 동부, 서부, 남부, 북부를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동서남북 4대 권역 균형발전 비전'을 제시했다.이 비전의 핵심 내용은 계양테크노밸리 신도시를 고품격 자족도시로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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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의회, “국립의대 신설, 갈등 없는 화합으로 힘 모아달라” 호소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7
- [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가 도민의 30년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해 지역 간 과도한 경쟁을 자제하고 갈등 없는 화합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도의회는 17일, 차영수 의회운영위원장(강진, 더민주)이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성명은 전남도의 국립의대 공모방식 선정 추진 발표 후 지역 간 과열 양상으로 치닫는 현 상황에서 전남의 응집력을 발휘해 의대 신설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라는 도민의 염원을 담은 것이다. 도의회는 “온 도민이 간절히 염원했던 전남 의대 신설이 마침내 확정되었지만, 목포대와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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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제적 준비
- 경기뉴스탑 2024-03-20
- 전․현 결산검사위원 정담회(사진=경기도의회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윤종영(국민의힘, 연천)은 오는 20일 수원 이비스앰버서더 리옹홀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선제적 준비를 위하여 전․현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하는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결산검사 전문가 초청 강의와 전년도 결산검사 위원들의 경험 공유 및 중점적인 결산검사사항 등의 정보교류의 장으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 ‘지방자치단체 회계 및 결산검사’ 특강에서는 세입·세출,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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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용 전직 대통령 팔이 멈춰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5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여야 모두 총선용 전직 대통령 팔이 당장 멈춰야 한다. 이번 총선을 통해 우리는 과거를 넘어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과거를 소환해 얻는 만큼 미래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도를 넘는 전직 대통령 팔이는 야권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아쉬워했다. 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구애를 펼쳤고, 야권에서 신당을 준비하는 조국 전 장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았다. 여당은 대구·경북에서 득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야권은 단합과 연대를 통해 정권심판을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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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원 확대, 총선용 포퓰리즘 아니길 바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8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의대 정원 확대가 총선용 포퓰리즘이 아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국민 인식 조사 및 정책적 시사점 연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의대정원 확대가 필요하다’ 83.2%, ‘공공의대 설립이 필요하다’ 81.2%, ‘지역의사제 도입이 필요하다’ 80.7%로 국민 80% 이상이 의료제도 개선에 공감대를 보였다”고 하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현안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 및 추진의지가 중요하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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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정부여당은 심판받을 것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05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발언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표를 얻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듯 하다. 김포시민을 우롱하는 포퓰리즘 공약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김포시 서울시 편입관련 행정구역개편은 김포시, 서울시, 경기도가 이해관계집단이고 지역주민이 결정권한을 가지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실현가능성에 제로에 가깝다. 그럼에도 왜 김기현에 이어 한동훈까지 김포-서울시 편입을 외치는가? 결론은 김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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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적 정책과 연구 흐름에 대한 ESG 환담회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3-21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은 지난 3월 20일, 정내권 초대 기후변화대사를 초청하여 기후변화 대응 연구 고도화를 위한 ESG 전문가 초청 환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이번 환담회를 통해 임직원의 ESG 역량을 강화하고 급진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 기후 체제에 적극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 향후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내권 초대 기후변화대사는 “현 기후변화 체제의 한계와 혁신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가속되는 기후 위기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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